몇주전 경험한 1년정도 알고지낸 년 김치녀판단후 바로 절교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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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9:33본문
대충 1년전 친구의 소개로 알고지낸 동생년인데성격도 털털하고 말도잘맞고 해서 그냥 주로 이야기하고 카톡질하고 한번씩 심심할때 보고진짜 아무 감정없는 동생으로 생각하고 잘 지냈는데이년이 쭉 놀다가 몇달전에 취직하게됨. (이 취직이유도 지가 돈 좆도 없어서 맨날 술얻어쳐먹는 수준에 폰비도 간당간당하게 됨)그러다가 한두달됬나? 존나게 쳐 놀고 밤만되면 친구들하고 술쳐먹으로가고 세벽에 쳐들어오고 한년이 이제 돈벌고 한다고내앞에서 스팩스팩이딴 단어 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겼음 진짜.그래도 나는 그동안 알고지낸정을 생각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지내다가진짜 저딴 행동시작하기 얼마안되서갑자기 나한테 카톡으로 오빠는 스팩안쌓아?? ㅋㅋㅋ이 지랄함. 이년 작은 중소기업 그냥 경리취직한년개웃겨서 솔직히 그때 당시 존나 무슨기분인지 이해가안됨. 열도 살짝받고 어이도없고 이건뭐내가 그동안 일베에서 읽고 다닌 김치년들이 이런년보고 하는소리구나 하고 느끼기시작한순간!!바로 스팩이란단어 뜻도 모르는년이 어디서 스팩스팩 이지랄하고있냐고 존나 욕하고시발꺼지라고 너같은년 알고지낸내가 존나 개시간낭비햇다는등 개 욕 한무더기하고 바로 연락쳐삭제3줄 요약김치녀는 용서라는 단어조차 아깝다 무조건삼一HA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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