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체자를 혐오하게된 ssul > 성인썰ssul

5~6년전일이라 인증은 없고 글솜씨가 종범이니 재미없는 일게이들에게는 민주화 달게 받겠다.아래에 요약있음시작한다때는 2007년도였지. 대학생 시절에 여자친구에 관련된 일이었어 여친은 나를 알아주는 오산대학에 위치한오산에 근무 중이었고 난 주말이나, 학교 쉴때 여친만나러 3일에 한번은 오산에 갔었지.그때나는 사회관심은 종범이고 오산의 이미지는 여자가 존나 만타 헤헤, 외국인들도 존나 만타 그냥 이정도(?)한마디로 감흥이 없었지그 당시 분위기가 어땠냐면 오산에 어딜가든 "'러찐콰이찐" "사장님 나빠요"이런새기뜰이 득실득실 거렸다.그중에 여친집은 오산시내에 인접하지만 좀 구석진 빌라같은데 위치하고 있었지.그 주위에도 무슨 중국음식점 같은거 존나 많고 밤되면 외국인들 술존나 처먹고 이정도?근데 그때 당시에는 그런거 별 감흥없고 새벽에도 혼자 존나 나가고 그랬지.(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여친도 그랬었고. 오산에서 놀다보니깐 주위사람들한테 이런저런썰을 자주 접할수 있었는데 몇개월전에 불체자가한국여자를 죽였녜,마네 . 불체자들이 음주운전하다가 사람치고 날랐네 마네(실제로 그시기에 구형엑센트,구아방 존나 끌고다니더라)이런썰을 듣고 조금의 경각심을 가지려는 찰나 사건이 터졌지.대학생이었던 나는 MT를 가게되었고 , 여친은 나없는 외로움으로 직장동료들과 새벽까지 술을 펐더랬지.난 존나게 마셔서 술에 민주화되서 잠들고 새벽에 숙취땜에 잠시깻는데 핸드폰을 보니깐 시팔 부재중이 50통이 넘게찍혀있는거야 여친한테..뭔일이여 씨발씨발하면서 전화를 존나게 했는데 안되네? 걱정이 존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겨우 여친이랑 연락이 되었는데 전화속 목소리에 심장떨어지는줄았았다"나 경찰서야 칼맞았어 " \원래 이년이 술먹으면 좀 똘끼기질이 있어서 난 아 씨팔 술처먹다가 옆자리랑 시비털려서 칼맞았구나.이렇게 생각하고 .부랴부랴 짐싸서 동기한테 대려달라고해서 해당 경찰서로 갈려는데 자기 집에 들어왔다네 ?그래서 집에갔지. 다행히 크게 다친건 아니고 턱밑에 칼이 약간 스친정도/ 한 5cm?.어떻게 된거냐고 상황을 물으니자기가 술먹고 새벽 4시쯤에 집에들어가려는데(새벽4시쯤이면 거기 존나 어두컴컴함)빌라앞에서 집에 문을따고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어떤 새끼가 입을 막고목에 칼을 들이대더래.여친은 순간 이대로 집에같이들어가서 문잠구면 좆대겠구나 생각하고 어떤용기인줄 모르겠지만 소리를 존나 질렀다함. 소리지르니깐이새끼가 당황했는지 칼을빼면서 도망치는 과정에서 목을 살짝긁히게 된거지 . 근데 그렇게 소리를 질러댔는데 빌라사람들 아무도 안나옴(존나무신경)이 얘기를 듣는순간에도 난 외국인노동자가 그랬을꺼란 생각은 안하고미친 변태새끼 잡아서 족치겠다라는 생각만했지 . 그당시 객기에 범인내손으로잡겠다고 씨팔 이리저리 수소문했으나 병신같은 내가 어떻게 잡겠냐?결국 사건은 흐지부지 되고 경찰서도 물증이나 CCTV가 없으니 범인잡기에는 이미 물건너 간 셈이지.그후에 강력사건에 관심을 가지게된 나는 디시인사이드 사고갤러리를 접하면서 불체자 강력범죄에 눈을뜨게 된거지. 솔직히 07년도 정도면 대한민국에서소수정도만 불체자 문제에 대해 관심있었고, TV에서는 '사장님 나빠요'이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연민이 더 강했었다.그 후로 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편견이 생겼고,실제로도 지금 생각해보니 이새끼들 윤리도덕예의라곤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병신같은 애들이 다수였으며 , 어떻게든 한국여자들한테 74해서 국적딸려고안달났던 모습이 생생하다.물론 지새끼들 욕구채우려는 심지로 위와같은 일도 많았었고.내가 일베에 오게된건 이런 코드가 나랑 딱 맞아서 온거고난 앞으로 다문화정책에 대한 전면수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추세가 그렇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지금처럼 두부처럼 물렁터진법말고불체자나 외국인새끼들 한국와서 깽판치면 인생이 절단날수있는 그러한 정책개선이 시급하다고 본다. 민주당은 싫지만 이와같은 정책을 깃발로 내세우고나오면 당파가리지 않고 지지할 것이다.근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 하냐?요약1.여친 칼맞음2.외국인노동자 범죄에 대해 니들보다 일찍 눈뜸3.좆같은 다문화 정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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