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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친 뺏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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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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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248323

“해진아.. 냥꼬 자라고 두고 나가자..”

해진이 손잡고 모텔로 감 ㅋㅋㅋㅋㅋㅋㅋ

모텔 들어가니까 마음도 좀 놓이고 계속 술 펐던지라

술도 막 올라오고 죽겠더라ㅋㅋㅋ

거기다가 해진이가 엄청 대물이었던지라 봊이가 얼얼함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둘이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데

옆방에서 하아..하아 하는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거야

엄청 민망했는데 살짝 해진이를 보니까 해진이도 민망했던지

귀까지 빨개져가지구 제대로 나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더라

민망함을 없애려고 내가 먼저 씻고 나온다고 하구 씻으러 들어갔어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얼굴에 곧장 맞고 있었는데

문이 덜컹하더니 해진이가 소중이만 가리고 들어오는거야

완전 놀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뭐..뭐야!! 주저 앉았엌ㅋㅋ

내가 그러니까 해진이도 놀라서 갑자기 미..미안!! 그러고 다시 나감 ㅋㅋㅋ

나가는데 그게 엄청 귀엽게 느껴지는거야 ㅋㅋㅋㅋ

같이 씻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내가 소리지르니까

다시 방안으로 감 ㅋㅋㅋㅋㅋ

놀란 마음을 좀 다스리고 문 살짝 열고

“같이 씻자.. 들어와..”

이러니까 침대에 앉아있던 해진이가 웃으면서 오더라 ㅋㅋ

막상 같이 씻으려고 하니까 진짜 급 답답

아 남자에겐 보여주기 너무 볼썽사나운 샤워모습이 몇가지 떠오르지..ㅋㅋ

우선 다 넘어간 앞머리부터 ㅠㅠㅠ

솔직히 같이 씻으면 야한 생각은 안들고.. 분명 지금 내 얼굴 개 판일텐데...

이 생각 밖에 안들어 ㅋㅋㅋㅋㅋ

내가 열심히 머리 감고 있으니까 해진이가 갑자기 얼굴에다

물을 확 뿌리는거야 ㅋㅋㅋㅋ

나도 샤워기 잡고 막 뿌리고 둘이 막 장난치고

씻는건지 물장난 치는건지 모르게 막 놀았어

놀다보니까 ㅂㄱ돼있는 해진이 잦이가 보이는거얔ㅋㅋ

내가 쳐다보니까 해진이가 민망했는지 장난을 더 이상 못치고

얼굴이 빨개지더라ㅋㅋ 그걸 보는데 나도 뭔가 얼굴이 확 달아올랐어

그리고는 해진이가 씻겨주겠다고 내 뒤에서 천천히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어

안겨있는 자세에서 천천히 가슴을 주무르는데

느껴지는 뜨거운 해진이 잦이가 나를 흥분되게 만들었어

해진이가 가슴을 주무르면서 점점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는

ㅋㄹㅌㄹㅅ를 터치하는데 순간 ㅅㅇ소리가 작게 흘러나오기 시작했어

적당히 차가운 물이 가슴위로 떨어지고 해진이 손이 여기저기 애무하는

그 상태가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어

해진이도 흥분이 고조되었는지 허리를 살짝 움직이면서 내 허리쪽에

잦이를 문지르고 있었어

그 상태로 천천히 ㅅㅇ을 시작했어

역시 너무 커서 그랬는지 처음보다 훨신 아팠던거 같아

거기다가 물에 자꾸 ㅇㅇ이 씻겨나가서 그 큰 해진이 잦이를

넣으니까 아 진짜 죽는줄 ㅋㅋㅋ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ㅅㅇ이 되는 순간 그 쾌감이

온몸을 관통하는 느낌 알지? 언니들은 잘 이해할 거야

나는 ㅍㅅㅌㅈ하고 있는 순간보다는 들어가는 순간이랑

싸기 직전에 충분한 ㅍㅅㅌㅈ로 흥분이 되어있는 딱 그 순간이 제일 좋거든

해진이 키가 워낙 커서 그랬는지 좀 불편한 자세로 계속 ㅍㅅㅌㅈ하다가

좀 힘들어서 물기도 닦지 않고 떨어지는 상태에서 방으로 들어갔어

들어가면서도 안빼려고 둘이 어정쩡한 상태로 문을 열었는데

에어컨이 방안을 꾀나 차갑게 만들어놨더라구

그 상태로 바로 쇼파로 가서 다시 ㅍㅅㅌㅈ을 이어갔어

모텔이라 의식할 사람도 없고 느껴지는 만큼 ㅅㅇ소리를 냈어

내 ㅅㅇ소리에 해진이도 자극이 더 왔는지 더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그 반동에 따라 머리카락도 가슴도

물결을 만들면서 움직였어

그리곤 얼굴에 해진이 ㅈㅇ이...ㅋㅋㅋ

두 번째인데도 굉장히 끈적하고 많은 양의 ㅈㅇ이

얼굴에서 흘러내렸고 내 가슴에까지 긴 줄을 그리면서 흘러내렸어

분명 쌌는데도 자꾸 해진이 잦이가 작아지질 않는거야!!!

“너...내 ㅈㅇ 얼굴에.. 그게 너무 섹시해보여서..작아지질않아...”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내심 섹시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어ㅋㅋ

얼굴 여기저기 뿌려진 ㅈㅇ을 대충 닦아내곤

이번에는 내가 리드하는 상태로 해진이를 침대쪽으로 데려갔어

해진이랑 키차이가 좀 나거든

내가 겨우 160인데 해진이가 188인가 9인가 그랬거든

ㄷㅊㄱ나 서서 하는 자세는 다 너무 불편한거야

처음엔 해진이랑 잔다면 저 어마어마한 덩치에 깔려서 쥐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 나는 해진이에 비해 너무 작았고 뒤에 서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만큼 해진이는 덩치도 좋았거든

꼭 호랑이랑 고양이의 교미?

근데 실제로 해보니까 쥐포가 되지는 않더라

어쨌든 해진이를 침대에 앉히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허벅지 안쪽에 키스를 했어

해진이가 좀 허벅지가 민감했던지 혀로 살짝 핥으니까

해진이가 ㅅㅇ소리를 흘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ㅅㅇ소리를 들으니까 급 흥분이 더 돼서는

혀로 천천히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더 애태우기 시작했어

남자는 잦이가 제일 민감하자나 ㅋㅋ 그중에서도 ㄱㄷ부분?

그래서 혀로 X꼬랑 알 사이를 공략을 했어

이미 해진이가 예상치못한 공격이었는지 내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기 시작했어

“이유야... 넣고 싶어... 그만..그만..넣을래”

하고 흥분해 있는 얼굴이 보이는데

뭔가 해진이가 내꺼 같은 기분도 들고 내가 정복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은거야 근데 더 애태우고 싶은?

그래서 입술로 부드럽게 알을 빨기 시작했어

해진이는 못참겠는지 내 어깨를 잡은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어

해진이 잦이도 처음처럼 싱싱하게 살아나선 쿠퍼액을 퉤퉤하고 뱉고 있더라구

그 모습을 보는데 나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해진이 어깨를 잡고 천천히 내 안쪽으로 잦이를 밀어 넣었어

살짝만 움직여도 여기저기 찌르는데 아 진짜 기분이 죽이더라구

허리를 살짝 움직일 때마다 전해져오는 찌릿함에 금방 확 갈거 같더라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해진이 손이 자연스럽게 출렁이는 가슴을 쥐더라

살짝 ㅈㄲㅈ를 꼬집으니까 머릿속이 온갖 쾌감으로 멈춘거 같았어

두 번이나 싸고 나서 이어서 하는거라 그런지

빨리 안싸더라구.. 나는 거의 나중엔 침까지 흘릴뻔..ㅋㅋ

허리 뒤쪽에 베개 하나 끼고 내 허리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는데 해진이가 점점 사정감이 오는지 얼굴에 싸기 직전의

살짝 찌푸린 얼굴이 보이더라구

“해진아.. 안에다 해줘.. 하아하아..”

내가 남친이 없어도 꾸준히 피임약을 먹는 이유는

질싸를 포기 할 수가 없어서야ㅋㅋㅋ

할 때 질싸를 안하면 ㅅㅅ하면서 뭔가를 빼먹는 느낌이거든 ㅋㅋㅋ

내가 안에 해달라니까 해진이 얼굴이

더 흥분에 휩싸인 얼굴이 되더니

강하게 ㅍㅅㅌㅈ을 하는데 온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라 그리곤

뜨거운 ㅈㅇ이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

그렇게 또 한번의 ㅅㅅ를 끝내고 깊은 키스를 하고

해진이 품에 안겨서 잠에 들었어 다음날 해진이 보내고 집으로 왔는데

집 현관에 모르는 남자 신발이 있는거야..

완전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

그런데 어디선가 요상한 소리가 나는거야

규칙적이면서 꾸준히 나는 신음소리..

그리고 쇼파에서 사라진 냥꼬의 모습..

더러운 생각이 확 나면서 신음소리가 나는 내 방 문고리를

떨리는 손으로 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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