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피스텔 다녀 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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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9:35본문
어제 아다탈출한 21살 게이임(존나 못생겼음 ㅇㅇ아싸임)
네이버에서 오피스텔 카페보고 들어감
12만원에 사진보고 개 꼴리고, 후기보고 쿠퍼액 지린다음 전화함
1시간 정도 지하철 타고 감
떡대형님이 사장님사장님 하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함(ㅅㅂ 30분넘게 기다림 추운데)
계산하자길래 12만 줬더니 평일은 15만이라네? 사람이 없다고
어쩌겠냐 하길래 어쩌긴 ㅅㅂ 15만원 줬지 난 씹호구니깐
어쨋든 오피스텔 입갤
얼굴 ㅍㅌㅊ 가슴 최ㅅㅌㅊ 누나가 맞이해줌
아다라고 말하면 귀여워 해주면서 존나 잘 봉사해줄주 알았는데 씹허상 이었음
들어가서 씻을때부터 삐쭉삐죽
침대에 누워서 내 좆 한 10초 빨다가 콘돔씌우고 젤 쳐 바른다음 보지에 삽ㅋ입ㅋ
생각보다 별로더라 시1발 손이낫다 레알
한 15분 정도 박는데 안싸냐고 물어보고, 폰보더니 존나 슬픈표정 지음
자기 고양이가 아픈데 오늘 병우너 문 빨리닫는다고 빨리가면 안되냐 물어봄
시발...
결국 손으로 딸치고 물 뽑고 30분도 안되서 퇴갤함
ㅋ시발련
네이버에서 오피스텔 카페보고 들어감
12만원에 사진보고 개 꼴리고, 후기보고 쿠퍼액 지린다음 전화함
1시간 정도 지하철 타고 감
떡대형님이 사장님사장님 하면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함(ㅅㅂ 30분넘게 기다림 추운데)
계산하자길래 12만 줬더니 평일은 15만이라네? 사람이 없다고
어쩌겠냐 하길래 어쩌긴 ㅅㅂ 15만원 줬지 난 씹호구니깐
어쨋든 오피스텔 입갤
얼굴 ㅍㅌㅊ 가슴 최ㅅㅌㅊ 누나가 맞이해줌
아다라고 말하면 귀여워 해주면서 존나 잘 봉사해줄주 알았는데 씹허상 이었음
들어가서 씻을때부터 삐쭉삐죽
침대에 누워서 내 좆 한 10초 빨다가 콘돔씌우고 젤 쳐 바른다음 보지에 삽ㅋ입ㅋ
생각보다 별로더라 시1발 손이낫다 레알
한 15분 정도 박는데 안싸냐고 물어보고, 폰보더니 존나 슬픈표정 지음
자기 고양이가 아픈데 오늘 병우너 문 빨리닫는다고 빨리가면 안되냐 물어봄
시발...
결국 손으로 딸치고 물 뽑고 30분도 안되서 퇴갤함
ㅋ시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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