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치년하고 조별과제 하다가 멘탈 가루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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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9:35본문
김치년,나,남자한명 이렇게 셋이서 조짜서 하게됐는데, 과제가 총4개있엇고
첫번째꺼는 김치년이 어느날 뜬금없이 지가 다했다는거 ; 그러면서 자기혼자 다한거갖고 존나 생색냄
첨엔 남자애랑 나랑 둘다 고마워서 존나 생색내는거 다 받아줬는데, 며칠이따 제출하는날에 좀 검토해보니까
완전 좆개판 ㅡㅡ; 쉬운부분만 제대로했고 좀 복잡한부분은 씹개판이라 남자애랑 나랑 그냥 싹다 갈아엎음.
이거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2,3번째껏도 지가 혼자 한다더라. 근데 2,3번째꺼는 고등학생도 할수있는 수준의 과제라 맡겨도 되겠다 싶어서 맡겼다.
또 존나 볼때마다 생색내기 시작. 그리고 이제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자기가 하겠다고함.
근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인데, 마지막 과제 제출날짜 바로 전날에 갑자기 강의포기했더라. 이것도 우리한테 말도 안하고
다른 친구한테 들어서 알게된거지, 몰랐으면 이년 마지막 과제 하지도 않은거 모른상태로 수업들어가서 학점 운지할뻔.
씨발 그래갖고 제출바로 전날에 남자애랑 나랑 빡씨게 해서 제출하고, 좀 의심스러워서 교수한테 그동안 과제 우리가 낸거
좀 검토해보고싶다하고 받아보니까 명불허전 이년이맡은 2,3번째 고등학생수준 과제 좆개판.
이런걸로 그동안 생색내고 씨발 , 그리고 적어도 말은 하고 강의포기 했어야 하지 않냐 ? 우리 니 강의포기하고
과제 안한거 몰라서 학점 망할뻔했다니까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그럼 왜 자기한테 다 맡겼냐고 도리어 화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모양으로 할거 미리 알았으면 맡기지도 않았다고하니까 재수없다면서 가더라. 이날 이후로 진짜 일베에서
김치년 글 올라오면 그게 남얘기같지가 않고 진짜 와닿게 되었음. 물론 모든 한국 여자들이 저러진 않겠지만
솔직히 저런 김치년들 진짜 적지않다.
첫번째꺼는 김치년이 어느날 뜬금없이 지가 다했다는거 ; 그러면서 자기혼자 다한거갖고 존나 생색냄
첨엔 남자애랑 나랑 둘다 고마워서 존나 생색내는거 다 받아줬는데, 며칠이따 제출하는날에 좀 검토해보니까
완전 좆개판 ㅡㅡ; 쉬운부분만 제대로했고 좀 복잡한부분은 씹개판이라 남자애랑 나랑 그냥 싹다 갈아엎음.
이거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2,3번째껏도 지가 혼자 한다더라. 근데 2,3번째꺼는 고등학생도 할수있는 수준의 과제라 맡겨도 되겠다 싶어서 맡겼다.
또 존나 볼때마다 생색내기 시작. 그리고 이제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자기가 하겠다고함.
근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인데, 마지막 과제 제출날짜 바로 전날에 갑자기 강의포기했더라. 이것도 우리한테 말도 안하고
다른 친구한테 들어서 알게된거지, 몰랐으면 이년 마지막 과제 하지도 않은거 모른상태로 수업들어가서 학점 운지할뻔.
씨발 그래갖고 제출바로 전날에 남자애랑 나랑 빡씨게 해서 제출하고, 좀 의심스러워서 교수한테 그동안 과제 우리가 낸거
좀 검토해보고싶다하고 받아보니까 명불허전 이년이맡은 2,3번째 고등학생수준 과제 좆개판.
이런걸로 그동안 생색내고 씨발 , 그리고 적어도 말은 하고 강의포기 했어야 하지 않냐 ? 우리 니 강의포기하고
과제 안한거 몰라서 학점 망할뻔했다니까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그럼 왜 자기한테 다 맡겼냐고 도리어 화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모양으로 할거 미리 알았으면 맡기지도 않았다고하니까 재수없다면서 가더라. 이날 이후로 진짜 일베에서
김치년 글 올라오면 그게 남얘기같지가 않고 진짜 와닿게 되었음. 물론 모든 한국 여자들이 저러진 않겠지만
솔직히 저런 김치년들 진짜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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