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 얘기가 나와서 내가 존경하는 박정인 장군 썰 푼다.ZIRIM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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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9:36본문
북한이 제일 무서워하는 부대가 바로 백골 3사단인건 알고있냐?
그 전설은 1973년 정은이가 정일이 좆에도 없었던 시절로 올라간다.
바로 박정인 장군이 백골 3사단장을 하던 때였지.
철원 비무장지대 내에서 표지판 정기 보수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우리측 병사에게 북괴놈들 GP에서 총격을 가하여 일부 총상을 입고 DMZ에 고립되었지.
사실 그 시절은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여 거기까지하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 측이 구출하러 들어가지 못하게 기관총으로 갠세이를 놨어.'으헤헤헤. 남조선 간나새끼들 진짜 전쟁맛을 보여주갓으.'
이에 빡이 도신 우리 박정인 장군은 사단 포를 모두 동원하여 지도에서 북괴 GP를 지워버렸지. 그때 당시도 뭐 교전규칙 이딴게 있었지만 그 분의 빡은 막을 수가 없었어. 미국 좆까. 군단장 좆까.
북괴도 거기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는지 이렇다할 대응도 못하고 그냥 GP가 순삭되는 걸 볼 수 밖에 없었고, 고립된 우리 측 병사들은 무사 귀환했지.
그날 밤 아직까지 분이 풀리시지 않으신 박정인 장군님은 사단 전 차량을 동원하여 GOP 근처에서 대규모 기동하여 북괴에게 지금 당장 북진할 것인냥 위협하어.
그 당시 김일성은 똥꼬가 쫄깃해짐을 느끼고 전군전투준비태세와 동원령을 선포했어. 아마 좆됐구나 싶었겠지. 불장난 치다가 산불낸 좆중딩 마냥.
당시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박정인 장군을 친히 불러서 치하하셨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박정인 장군을 사단장에서 해임시킬 수 밖에 없었지.
뭐 여튼간에 6.25 전쟁 이후에 가장 기가 쎈 장군이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그 대중이 시절인지 무현이 시절인지는 모르겠다만 말로만 평화시절에 군사교류 비슷한걸 하려고 했었지.
여튼 그때 북괴 장군놈이 우리 장군에게 물어보더라. "그 요란한 3사단장은 잘 지내오?"
니들도 알겠지만 북괴는 여튼 자리 한번 차면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하기때문에 아마도 그 당시 존나 지렸던 놈 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여튼 풍운의 별로 남으신 박정인 장군은 아들을 육사로 보내시고 손주까지 직접 육사에 보내셨지. 애국심 ㅍㅌㅊ?
그리고 육사에서 큰 행사가 있으면 항상 상석에 앉아서 아직까지 예우를 받으신다.
가끔 야전부대에 교양강의 이런 걸로도 나가시는데, 어떤 부대에서 정훈장교가 선물로 빨간색 수건을 준비해서 보내드렸지. 개념 존나 없었던거지.
그걸 받고 대노하신 박정인 장군은 빨갱이 새끼도 아니고 빨간색을 주냐고 지랄지랄을 하셨지. 존나 불같으시다.
니들이 좋아하는 死줄 요약
1. 백골 3사단장 박정인 장군이 북괴 GP 지구에서 지워버림.2. 빡친 박정인 장군은 일성이 똥꼬랑 심장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서 일성이 동원령 내림.3. 교전규칙 좆까. 미국 좆까, 군단장 좆까. 짤림.4. 박정인 장군 앞에선 그 어떤 아이템도 빨간색이어선 안댐. 욕 존나게 먹음.
그 전설은 1973년 정은이가 정일이 좆에도 없었던 시절로 올라간다.
바로 박정인 장군이 백골 3사단장을 하던 때였지.
철원 비무장지대 내에서 표지판 정기 보수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우리측 병사에게 북괴놈들 GP에서 총격을 가하여 일부 총상을 입고 DMZ에 고립되었지.
사실 그 시절은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여 거기까지하고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 측이 구출하러 들어가지 못하게 기관총으로 갠세이를 놨어.'으헤헤헤. 남조선 간나새끼들 진짜 전쟁맛을 보여주갓으.'
이에 빡이 도신 우리 박정인 장군은 사단 포를 모두 동원하여 지도에서 북괴 GP를 지워버렸지. 그때 당시도 뭐 교전규칙 이딴게 있었지만 그 분의 빡은 막을 수가 없었어. 미국 좆까. 군단장 좆까.
북괴도 거기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는지 이렇다할 대응도 못하고 그냥 GP가 순삭되는 걸 볼 수 밖에 없었고, 고립된 우리 측 병사들은 무사 귀환했지.
그날 밤 아직까지 분이 풀리시지 않으신 박정인 장군님은 사단 전 차량을 동원하여 GOP 근처에서 대규모 기동하여 북괴에게 지금 당장 북진할 것인냥 위협하어.
그 당시 김일성은 똥꼬가 쫄깃해짐을 느끼고 전군전투준비태세와 동원령을 선포했어. 아마 좆됐구나 싶었겠지. 불장난 치다가 산불낸 좆중딩 마냥.
당시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박정인 장군을 친히 불러서 치하하셨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박정인 장군을 사단장에서 해임시킬 수 밖에 없었지.
뭐 여튼간에 6.25 전쟁 이후에 가장 기가 쎈 장군이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그 대중이 시절인지 무현이 시절인지는 모르겠다만 말로만 평화시절에 군사교류 비슷한걸 하려고 했었지.
여튼 그때 북괴 장군놈이 우리 장군에게 물어보더라. "그 요란한 3사단장은 잘 지내오?"
니들도 알겠지만 북괴는 여튼 자리 한번 차면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하기때문에 아마도 그 당시 존나 지렸던 놈 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여튼 풍운의 별로 남으신 박정인 장군은 아들을 육사로 보내시고 손주까지 직접 육사에 보내셨지. 애국심 ㅍㅌㅊ?
그리고 육사에서 큰 행사가 있으면 항상 상석에 앉아서 아직까지 예우를 받으신다.
가끔 야전부대에 교양강의 이런 걸로도 나가시는데, 어떤 부대에서 정훈장교가 선물로 빨간색 수건을 준비해서 보내드렸지. 개념 존나 없었던거지.
그걸 받고 대노하신 박정인 장군은 빨갱이 새끼도 아니고 빨간색을 주냐고 지랄지랄을 하셨지. 존나 불같으시다.
니들이 좋아하는 死줄 요약
1. 백골 3사단장 박정인 장군이 북괴 GP 지구에서 지워버림.2. 빡친 박정인 장군은 일성이 똥꼬랑 심장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서 일성이 동원령 내림.3. 교전규칙 좆까. 미국 좆까, 군단장 좆까. 짤림.4. 박정인 장군 앞에선 그 어떤 아이템도 빨간색이어선 안댐. 욕 존나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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