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튀 하다가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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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1-07 19:36본문
잠이안와서 2년전에 있던 벨튀 썰을 풀어볼까하는데
나는 친구3명과 벨튀를 했었어
근데 그 벨튀 대상집은 우리아파트 12층에있는 집 이야 그냥 친구가 12라는숫자가 좋데서
아무집이나 하면 재미가없어서 약빨듯이
그집만 2주일한듯ㅋ
근데 한지1주일됫을 무렵, 엘리베이터에 공지가 붙드라고, 요즘 집문을 두드리며 벨을누르고 도주한다는 내용이
우리는 점점 흥미가 느껴져서 1주간 더 하기로했는데 7일하고도 3일이 지날무렵 집 문을두드리자 마자 집주인이 나오는거야 그때 나는 그사람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 인간이 나만쫓아와
나는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한데 여기서 부터 도주극이 시작되지,
글이 길어질거 같다 도주극은 다음에 쓸게
나는 친구3명과 벨튀를 했었어
근데 그 벨튀 대상집은 우리아파트 12층에있는 집 이야 그냥 친구가 12라는숫자가 좋데서
아무집이나 하면 재미가없어서 약빨듯이
그집만 2주일한듯ㅋ
근데 한지1주일됫을 무렵, 엘리베이터에 공지가 붙드라고, 요즘 집문을 두드리며 벨을누르고 도주한다는 내용이
우리는 점점 흥미가 느껴져서 1주간 더 하기로했는데 7일하고도 3일이 지날무렵 집 문을두드리자 마자 집주인이 나오는거야 그때 나는 그사람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 인간이 나만쫓아와
나는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한데 여기서 부터 도주극이 시작되지,
글이 길어질거 같다 도주극은 다음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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