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이야기할때 막막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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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9:36본문
내가 얼굴이 못생긴편도 아니고 키도 180이거든 그리고 우리친구들 사이에서는 아가리좀 놀린단말야 우리학교애들 전부가 알고있을정도로 근데 일년전에 좋아하는애 번호를땃는데 씨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다 평소에 하던 드립도 카톡존나이상하게 보내고 나면 생각나고 이 여자애도 첨엔 칼답에 관심좀 가져주다가 지루하게 끌고가니까 요즘엔 답도 좀 뜸하다 어떻게해야하냐 난 진짜 이 여자애 아님 안될거 같거든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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