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미술 수행평가했다가 존나 쳐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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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19:34본문
학교 미술 선생이 60대 접어들어가는 반할배였는데
생긴건 징징이 마냥 생겨서 줘패기도 잘했다
하루는 이새키가 옷을 디자인 해서 가져오라고 별 좆병신 같은 수행평가를 냈는데
쌩 도화지에 그려도 좆병신같이 그리는 마당에
옷 위에 그리면 잘 그려지겠냐.
그냥 나자빠지고 있다가 뭔생각이었는지
빨간 포인트물감으로 옷에 덕지덕지 쳐바른다음
옷을 찣어발겼다
북괴군들이 쳐들어오면 이옷입고애새끼들 시체속으로 들어가서 숨으면 살수있다고우리나라 같은 휴전국가에 절실히 필요한 의복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하다
설명 절반정도하다가 끌려나와서 존나 쳐맞았다.
지금생각해봐도 지랄맞은 선생새끼다
생긴건 징징이 마냥 생겨서 줘패기도 잘했다
하루는 이새키가 옷을 디자인 해서 가져오라고 별 좆병신 같은 수행평가를 냈는데
쌩 도화지에 그려도 좆병신같이 그리는 마당에
옷 위에 그리면 잘 그려지겠냐.
그냥 나자빠지고 있다가 뭔생각이었는지
빨간 포인트물감으로 옷에 덕지덕지 쳐바른다음
옷을 찣어발겼다
북괴군들이 쳐들어오면 이옷입고애새끼들 시체속으로 들어가서 숨으면 살수있다고우리나라 같은 휴전국가에 절실히 필요한 의복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하다
설명 절반정도하다가 끌려나와서 존나 쳐맞았다.
지금생각해봐도 지랄맞은 선생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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