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립글로즈녀 입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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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1-09 19:34본문
예전 사당역 게이 썰http://www.ttking.me.com/252691
시간 남아도는 게이들은 봐라
사당역 게이한테 당하고 집나간 멘탈이 저번주에 돌아왔소~~~
나는 32살 일반 직딩. 최근 생긴 섹파 얘기좀 하려고 들렸소만 ^^
바야흐로 휴가철인 저번주 화요일 저녁에 X톡으로 꼬신 32살 쥐띠 여인을
만나러 일산으로 향했다. 시간은 애매한 4시 ㅎㅎㅎ 뭐 아무튼 사진 다 까고
만난거니 어느정도 검증은 됐다 싶어서 바로 출발했지 ㅎㅎㅎ
(성격상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얘기함) 만났는데 몸매는 딱 보통이고 얼굴은 뭔가 애매한데 귀여운?
애매하게 귀여운 그런 스타일 화장지우면 뭐 못알아볼정도. ㅎㅎㅎ
암튼 술사들고 모텔 바로 가자고 했더니 냉큼 그러자고 하더라 대한민국은 아직 살만해
앙띠브인지 뭔지 암튼 호텔같이 생긴 모텔로 들어감 화 씨발 대실 한다니까 대실 방이 없다네
시간이 6시정도 됐나.. 그래서 걍 숙박 끊을라고하는데 미친 6만원을 달라네 캬.....
카드 여자한테 줘서 긁게 하고( 똑똑하지? 현명하지? )
같이 모텔입성!!!!!!!!!!!!!
일단 먼저 샤워하고 티비로 무도 존나게 보는데 샤워실이 겉에서 보이는 곳이라 샤워하는거
조금 감상 ㅎㅎㅎ 역시나 가슴은 쥐젖만하더라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근데 유륜이 존나게 커.... 젖꼭지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겨울철 입이 다 터서 아파 죽겠어서
친구한테 빌린 썩은 남자용 립글로즈마냥 튀어나와있더라
센티로 생각해보니 음... 한 1.5cm정도길게 뽑아져 나와있더라
누군가 1톤의 악력으로 잡아 당겼거나 모유유축기를 4년2개월 정도 사용한 듯 늘어져있는 립글로즈유두는
진짜 별로더라... 하지만 뭐 엉덩이는 귀엽장히 솟아 있어 이년 뒷치기 할때는 찰지겠구나 싶더라
시작은 키스부터 머리 가슴 배 세 등분으로 애무 해준뒤 보빨을 하는데 냄새가 안나서 정말 다행이더라
전에 만난 섹파는 샤워 직후에도 수르스트뢰밍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얘는 상큼하니 레몬디톡스를 하는 기분까지 들더라 암튼!! 나한테 보통 몇분정도 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한 삽입후 10분정도 하는거 같다고 평균 그정도라고 하니까
그럼 한번싸고 하자는 것이다.... 아놔 이 앙큼한 립글로즈년..... 오냐! 하고 오럴을 존나게 시켰다.
얼싸를 시켰는데 코랑 볼에 묻어서 손가락으로 입으로 흘려보내니 쩝쩝대면서 내 손가락까지 빨더라
니네도 이런여자 만나봤는지는 모르겠다만 사까시 하면서 좆 입에 물고 "으흠"으흥~~~" 신음을
존나게 내더라고.... 아.. 너란년 1억오피년
암튼 시원하게 입에 싸고 담배한대 딱 피고 2차전 !! 뒷치기 존나게 하다가 일으켜서 일어난 뒤치기
아 땀나 누워서 여성상위 하다가 나올꺼 같다고 하니까 재빠르게 내려가서 빨더라....
아.......... 근데 좀 놀랬어... 좆물을 뱉지를 않아...
"삼켰어?" "응"
음~~~ 그래 나야 고맙지만... 좀 흠........ 너 정체가 뭐냐?
암튼 입싸 2회로 섹파랑 헤어지고 일산에서 집으로 오는데
그 좋은 입싸순간과 찰진 뒷치기의 기억보다는 존나게 길던 그녀의 립글로즈 유두만 아른거리더라
5줄요약
1. 즐X으로 32살 일산에 사는 여자 만났음
2.. 씨발 숙박 6짜리 모텔에서 섹스 존나게 함
3. 모두 입싸를 했는데 2회 모두 삼킴
4. 정체가 수상함
5. 틱톡명 일산립글로즈라고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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