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랑 술먹다가 섹파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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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9:34본문
4부http://www.ttking.me.com/276804
'오빠 더 밑에 더 해주시면 안되요...?'
근데 아까 1편에서 말한 것처럼 얘는 원래 존댓말하고 그러는 애가 아니란 말야
나한테 -요 자 붙힌것도 처음 알고 지낸지 딱 일주일? 그 이후에 술 한번 먹고 나서는 항상
반말하고 내 앞에서 욕도 잘하던 애가...
'오빠 더 밑에 더 해주시면 안되요..? 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심보인지 내가 그랬어
'응? 밑에 어디?'
원래 대화를 하면서 하는 편이긴 한데.. 존댓말은 처음 듣는거라 나도 모르게 한번 튕겼지 그랬더니
유진이는 '오빠 더 밑에 해주시면 안되요?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도 '응? 어디 말하는건데?' 그랬지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조금 더 세게 그리고 더 깊게 눌렀더니 이번에는
아흐.. 오빠 더 밑에요... 아...
이러면서 이제 신음소리까지 섞여나오더라고... 그러면서 계속 옹알이처럼
밑에 해달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그 순간 그게 너무 귀여워서 두세번은 더 물어봤던 것 같아
내가 자꾸 애타게 만들었는지 기분이 좋은건지 유진이는 고개를 위로 들고 좌우로 흔들면서
내 머리를 잡고 밑으로 계속 내리는거... 그래서 마지막으로 더 놀리고 싶어서
일부러 유진이 고개를 잡고 귀에다 '어디에 해주면 좋은지 직접 말해봐' 했더니
얘가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반대로 돌렸다가 다시 내 귀에 대고 '유진이 ㅇㅇ 더 만져주세요'이러더라
거기에 자극 받아서 아예 팬티를 내려버리고 고개를 쳐박고 알파벳을 그리기 시작하니까
유진이는 허리가 아예 휘어진 상태로 더 기분좋은 소리를 내면서 '아.. 좋아 아...' 하더라고
그렇게 열심히 걔가 집어주는 포인트마다 내 혀를 한번씩 갖다대보고
이제 cd를 내가 직접 끼우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유진이는 나를 쳐다보면서 자기 손가락을 넣고 있더라고..
그래서 cd를 끼우자마자 유진이 손을 붙잡고 내가 직접 움직이니까 아까보다 더 하이톤으로 소리를 내더라고...
딱 그 소리를 듣자마자 아.. 얘가 아직 하이가 아니구나 싶길래 손가락을 빼고
내 중지를 바로 넣었지.. 그러니까 얘가 크게 한번 자지러지더라고.. 옆방에서 들을까봐 신경쓰일 정도로
소리를 냈었어
그러면서 손가락 끝 감각을 최대한 발휘해서 지ㅇ팟을 찾았는데.. 얘가 체구가 작다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가까이 있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만져줬지.. 만져주기 보다는 손가락 끝에 손톱 밑에 살 부분으로 긁어줬다고 생각하면
될거야.. 손톱으로 긁으면 난리나니까... 최대한 조심했지..
근데 내가 조심한거랑은 전혀 다르게 애는 자지러지기 시작하고.. 안그래도 얇은 허리 부러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허리가 휘더라고...
근데 내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는 애가 적응이 됐는지 잠잠하더라고
그래서 애를 후배위할때처럼 엎드리게 하고 다시 손가락을 썼더니 살짝 다시 반응이 오더라고...
몇번을 다시 긁었더니 점점 하이톤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있어서 적당히 보다가 손가락을 빼고 바로 삽입했지
손가락이 짧고 굵은 편인데, 그래도 주니어는 다행히 길이는 12cm는 넘거든... 굵기도 휴지심에는 안들어가더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손가락보다는 크고 굵은게 갑자기 들어와서 그랬는지
유진이는 진짜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한번 내더니.. 내가 골반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이내 반동에 맞춰서
규칙적인 신음 소리를 내더라고ㅎㅎㅎㅎㅎㅎ
반쯤 넣다가 한번 길게 쭉 넣어주고 길게 넣어줄때는 빠르게 한번 느리게 한번 이런 식으로 나름대로 템포 조절을 하면서
열심히 흔들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살짝 빠져서 다시 각 잡고 있었는데 엉덩이가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손바닥으로 살짝 때렸더니 애가 갑자기 정상위 자세로 몸을 뒤집더라고....
뭐.. 나쁘지 않으니까 다시 슬쩍 넣으면서 키스도 하고 ㅇㄷ도 만지면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여기서 유진이 양 다리를 잡으면 어떻게 될까 싶은거야...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엉덩이 때리니까
움직이는거보고 설마했었나봐
그래서 흔드는걸 잠깐 멈추고 양 손으로 유진이 발목쪽에 댔는데.. 갑자기 다리를 쑥 올리더니
내 어깨위로 양 다리를 올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몸에 무슨 스위치가 있나 싶었는데
일단 나야 고마우니까 아까보다 더 깊게 그리고 세게 흔들었지...
그러다가 양 다리를 다시 좌우로 놓고 유진이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면서 내 상체를 뒤로 눕히니까....
얘 상체가 휙 하니 올라오더니.... 애가 내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기가 직접 흔들기 시작하더라고...
유진이는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움직이고 신음소리도 더 커지더니
심지어는 아플 정도로 방방 뛰더라고... 애가 엉덩이에 살이 없어서 찔렸나봐..
그래서 내가 밑에서 몇번 세게 올려쳤는데.. 그러면서 나도 긴장이 풀려서 애한테 말고 못하고 싸버렸지
근데도 유진이는 방방 뛰더라고.. 그래서 내가 살짝 밀었더니
나를 보면서 '오빠 쌌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머쓱해져서... '응... '그랬더니
갑자기 몸을 휙 돌리더니 내 가슴에 올라 앉더니 내 주니어랑 cd랑 분리를 시켜주더니.. 갑자기
입에 넣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면서 혀를 돌리는데.... 어휴...
예상치 못한 기습에 깜짝 놀라서 순간 허리가 들썩했는데.. 신경도 안쓰는지
계속 입에 넣고 돌리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무안해질정도로 깨끗하게 만들고 입을 떼더니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더라고..
몇번의 뱉는 소리가 들리고 가글하는 소리까지 들리더니 애가 다시 침대로 오는거야
일단 시원하게 하고 나니까 기분은 좋았는데... 얘가 무슨 기계처럼 움직이니까...
그래도 침대로 온 유진이를 뒤에서 앉아주다가 냉장고에 가서 물을 갖다줬지
물 한잔씩 마시고 나는 대자로 누워있고 그 옆에 유진이가 팔베게 베고 누워있는데
조금 쉬고 나니까 아까 콩알 같던 유진이 ㅇㄷ가 보이더라고...
그래서 슬쩍 팔베게 하는 반대손으로 장난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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