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랑 술먹다가 섹파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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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19:34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76796
모텔은 대부분 모여있잖아?
학교 다닐때는 자취를 해서 그냥... 우리집까지만 데려가면 끝이었는데
모텔은 돈도 내야하고..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잖아
근데 나는 신경 안 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일 가까운데 들어가서 방있냐고 얼마냐고 카드줬더니 유진이한테 민증을 보여달라는거야
그래서 에이 시발 이러고 있었는데, 유진이가 비틀거리면서 지 핸드백을 열려고 하더라고ㅎㅎㅎㅎㅎ
그러더니 지갑을 꺼내는데 얘가 촉감으로 찾는지 민증이 꽂혀있는데 못 찾아
그래서 내가 대신 민증 꺼내려고 하니까, 카운터 그 좁은 틈으로 그게 보이는지
사장님이 '아가씨가 급한가보네' 있는거 봤으니까 키 갖고 올라가 그러시는거
어찌나 감사하던지 엘리베이터 잡고 타기 전에 일단 유진이 핸드백부터 잠궈주고
엘리베이터 문 닫히자마자 다시 얼굴 붙잡고 키스했지
그리고 방 찾아서 들어가자마자 유진이가 신발 벗고 먼저 들어가더라
나도 신발 벗고 들어갔는데 유진이가 문이랑 침대 사이에 서있는거....
시발 깜짝 놀라서 뭐지 싶었는데 얘가 또 그 야릇한 웃음 지으면서 있더라고 ㅎㄷㄷ
그 미소 보자마자 얘 핸드백이랑 내 가방 벗어다 한쪽으로 치우고 나부터 벗었지
팬티만 입고 유진이 껴안으면서 침대로 몸을 날렸는데, 유진이를 밑에 두고 키스를 하면서
셔츠를 벗기는데 유진이가 ' 오빠 살살...' 이러는거
근데 살살이 어딨어 셔츠 벗기는데 단추만 안 뜯기면 되지... 그렇게 셔츠를 벗기고 안에 입은 티를 들췄는데...
ㅅㅂ 역시 A컵 정도더라고...
그게 뭐가 중요하니.. 일단 티를 벗기고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있었는데..
어느새 유진이도 자기가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있더라고
얘가 센스가 있는건지.. 정신이 있는건지...
불을 안 켜서 어딘지를 잘 모르겠지만, 손으로 더듬더듬해가면서 유진이 가슴을 만졌지..
근데 역시나... 부족하더라.. 여친이랑 잘때는 한 손 가득 가슴이 들어왔는데
대신 유진이는 ㅇㄷ가 엄청 크더라고 빅파이는 아니고 딱 ㅇㄷ만 커
얘가 가슴은 작은게 ㅇㄷ가 크니까 플스 패드에 아날로그 패드있지? 그거 달린거 같은거야..(그정도로 크진 않고)
그래도 나는 가슴애무하는 걸 좋아해서 한 손으로는 꼭지 돌리고 입으로는 반대쪽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언제고 틈만 생기면 밑에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
희미하게 보이는 유진이 표정은 눈을 감고 고개를 위로 살짝 들고 있었는데
한손으로는 내 머리를 감싸고 한손은 나를 쓰다듬고 있었는데
갑자기 틈만 보고 있던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다리 사이로 인도하더라고...
일단 허락은 받았지만, 조심히 조심히 포인트를 찾아가는 중에 점점 손이 축축해지더라고
그러면서 팬티 위로 딱 포인트다 싶은 부분에서 다시 살짝 힘을 줘서 눌러줬지
그러니까 갑자기 내 머리를 감싸던 손에 힘이 확 들어가더니 애가 허리가 휘면서
아...흐...
신음을 내는거야... 거기에 자극 받아서 나는 한번에 자극 주지 않기 위해서 살짝씩 힘을 줘가면서
그 부분을 누르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ㅇㄷ를 애무하고 있던 손이랑 혀가 게을러졌는데
갑자기 유진이가 내 얼굴을 양 손으로 감싸쥐더니 나를 보면서 그러더라고
'오빠... 더 밑에 더 해주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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