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갔다가 존나무서운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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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9:34본문
저번달 말에 친구커플이랑 나랑 여자친구랑 같이 계곡으로 놀러갔다.
처음에 텐트도 일병빙의해서 존나 빠르고 리드미컬하게존나잘치고
여자친구랑 친구여자친구도 우리보고 존나 멋있다고 칭찬해서 기분 존나 최고였음.텐트다치고 존나 남자답게 구명조끼 안입고 내 가슴쪽까지 오는깊이에서 여자친구 구명조끼입히고 놀고있는데
뒤에서 뭔가 다가오길레뒤돌아보니깐 상근이보다 더 커보이는 개새끼가 존나헤엄치면서 오더라.
물뱀새끼가 헤엄치는걸봤으면 도망이라도가지
상상할수없는 생물체가 튀어나오니깐 진짜 그자리에서 굳어서 안움직임.
개가 내쪽으로 점점다가오는데 그옆에서 개보고 귀엽다고 웃는여자친구보니깐 개한테 놀란게 자존심 존나 상해서
개새끼귓방망이 한대 후려침.
물밖에나오니깐 30대여자하나오더니 자기 개 왜때리냐면서 따지더라개가 튀어나와서 놀래서팼다니깐 갑자기 남편으로보이는 등빨존나좋은 아재하나튀어나옴
나보다 키는작은데 177정도 되보이는키에어깨는 그집 개새끼얹어놓은듯한 등빨로 나한테오는데
마치 터미네이터가 자기 개를 위협하는 적을 죽이려고 미래에서 온것같았음.그아재가 무표정으로 다가오는데 때리면 안아픈척할까 3배로 아픈척할까 존나 고민하고 반격할생각은 이미버린지오래였다.근데 아재가 오더니 존나 시크하게 안물렸냐길레 안도하면서 여자친구앞이라 겁먹은척은 못하겠고
또 당당하면 근육몬아저씨에게이상하게 보일까봐 쿨하지만 미안한감정이있는듯하게 놀래서 팼는데 개팬건 죄송합니다 라고 함보통이런상황이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쫄아서 병신처럼보일수도있는데
그 지구최고의 달혈질이라고 생각하던 여자친구도내가 옆에있어서 죄송합니다 하는 표정을 지으며 서있다가
우리텐트로 가서 점심준비함 여자친구한테 저아저씨 존나무섭다니깐내친구가 존나 웃으면서 욕하다가 라이터챙겨온거 없냐더라
근데 내 여자친구가 니가가서 그아저씨한테 담배불빌려보라니깐아재한번보더니 좀멀리 주차된차에가서 라이터가져오고는 라이터 차에냅두면 터진다길레 4명에서 존나웃었다.점심밥먹는데 개새끼있던텐트에서 폭탄터지는소리들리길레 전쟁났나 놀래서 보니깐
아까 그 아재가존나 굵은팔뚝으로 자기가신고있던 쪼리를 바위에 존나 털고있는데
저 바위가 내 귀싸다기라고 생각하니 밥이안넘어감.점심먹고 물에서 보니깐 개는 텐트옆나무에 묶여있었는데 저아재가 만약 보빨존나쩌는 아재였다고생각하니
내가 지금입고있는 구명조끼가중환자실의 환자복이랑겹쳐지면서 부랄이 존나 떨리더라
그아재안보이길레 친구랑둘이서 계곡에 개새끼를데려오냐면서 욕하는데뒤쪽에서 아재랑 같이온여자랑 놀고있더라
노는순간에도 그 아재 무표정이어서 더 놀램. 순간 무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달려올까봐물속에서 경계근무서는심정으로 관찰만함.
저녁먹고 펜션가려고 텐트챙기는중이었는데 그아재가 오더니 내친구한테 담배한갑 오천원주고 사가더라
내친구가 나한테오더니 그집개새끼는 왜패서 안면트냐고뭐라함.
펜션가는내내 그 근육아재생각하는데내친구가 "그 아저씨..." 라고 입여니깐 4명전부 존나 빵터졌다.
존나웃으면서 4명이 동시에 그렇게 쫄수가있냐면서 존나웃음요즘 밤에 자는데 그때 내표정이 상상이가면서 2주째 자기전이랑 기상후에 한번씩 이불찬다.
처음에 텐트도 일병빙의해서 존나 빠르고 리드미컬하게존나잘치고
여자친구랑 친구여자친구도 우리보고 존나 멋있다고 칭찬해서 기분 존나 최고였음.텐트다치고 존나 남자답게 구명조끼 안입고 내 가슴쪽까지 오는깊이에서 여자친구 구명조끼입히고 놀고있는데
뒤에서 뭔가 다가오길레뒤돌아보니깐 상근이보다 더 커보이는 개새끼가 존나헤엄치면서 오더라.
물뱀새끼가 헤엄치는걸봤으면 도망이라도가지
상상할수없는 생물체가 튀어나오니깐 진짜 그자리에서 굳어서 안움직임.
개가 내쪽으로 점점다가오는데 그옆에서 개보고 귀엽다고 웃는여자친구보니깐 개한테 놀란게 자존심 존나 상해서
개새끼귓방망이 한대 후려침.
물밖에나오니깐 30대여자하나오더니 자기 개 왜때리냐면서 따지더라개가 튀어나와서 놀래서팼다니깐 갑자기 남편으로보이는 등빨존나좋은 아재하나튀어나옴
나보다 키는작은데 177정도 되보이는키에어깨는 그집 개새끼얹어놓은듯한 등빨로 나한테오는데
마치 터미네이터가 자기 개를 위협하는 적을 죽이려고 미래에서 온것같았음.그아재가 무표정으로 다가오는데 때리면 안아픈척할까 3배로 아픈척할까 존나 고민하고 반격할생각은 이미버린지오래였다.근데 아재가 오더니 존나 시크하게 안물렸냐길레 안도하면서 여자친구앞이라 겁먹은척은 못하겠고
또 당당하면 근육몬아저씨에게이상하게 보일까봐 쿨하지만 미안한감정이있는듯하게 놀래서 팼는데 개팬건 죄송합니다 라고 함보통이런상황이면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쫄아서 병신처럼보일수도있는데
그 지구최고의 달혈질이라고 생각하던 여자친구도내가 옆에있어서 죄송합니다 하는 표정을 지으며 서있다가
우리텐트로 가서 점심준비함 여자친구한테 저아저씨 존나무섭다니깐내친구가 존나 웃으면서 욕하다가 라이터챙겨온거 없냐더라
근데 내 여자친구가 니가가서 그아저씨한테 담배불빌려보라니깐아재한번보더니 좀멀리 주차된차에가서 라이터가져오고는 라이터 차에냅두면 터진다길레 4명에서 존나웃었다.점심밥먹는데 개새끼있던텐트에서 폭탄터지는소리들리길레 전쟁났나 놀래서 보니깐
아까 그 아재가존나 굵은팔뚝으로 자기가신고있던 쪼리를 바위에 존나 털고있는데
저 바위가 내 귀싸다기라고 생각하니 밥이안넘어감.점심먹고 물에서 보니깐 개는 텐트옆나무에 묶여있었는데 저아재가 만약 보빨존나쩌는 아재였다고생각하니
내가 지금입고있는 구명조끼가중환자실의 환자복이랑겹쳐지면서 부랄이 존나 떨리더라
그아재안보이길레 친구랑둘이서 계곡에 개새끼를데려오냐면서 욕하는데뒤쪽에서 아재랑 같이온여자랑 놀고있더라
노는순간에도 그 아재 무표정이어서 더 놀램. 순간 무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달려올까봐물속에서 경계근무서는심정으로 관찰만함.
저녁먹고 펜션가려고 텐트챙기는중이었는데 그아재가 오더니 내친구한테 담배한갑 오천원주고 사가더라
내친구가 나한테오더니 그집개새끼는 왜패서 안면트냐고뭐라함.
펜션가는내내 그 근육아재생각하는데내친구가 "그 아저씨..." 라고 입여니깐 4명전부 존나 빵터졌다.
존나웃으면서 4명이 동시에 그렇게 쫄수가있냐면서 존나웃음요즘 밤에 자는데 그때 내표정이 상상이가면서 2주째 자기전이랑 기상후에 한번씩 이불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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