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아지고 싶은 썰. ssul -피부과 의사 게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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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9:38본문
안녕! 병신들앙~
맨날 초밥글 쳐올리다 랩 운지한 병신이다. 네임드 아니니까 ㄴㄴ해.
저번에 초밥종결편 올리고 더이상 같은 재료로 안만들기로 결심햇다. 재료앙망한다.
일베에 꿀피부 좆고딩들 존나부럽다. 난 올해 30중반이라 피부가 알다시피 모공이 좀 넓다.
인증은 혐이라 못하겠고... 뒤늦은 결심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주1회 술마시기(원래 주4회이상
마셨엇다. 알콜중독이지), 비타민C먹기만 우선 실천하려고 한다.
아까 일베글 보니까 의사게이 있던데 일베게이들은 여드름보다 모공에 더 관심이 많을꺼다.
모공썰좀 앙망한다. 도움많이 됐다. 그니까 모공썰좀 풀어라. 일게이들 한달 월급 3만원인데
니가 기부좀해라. 죄다 여드름 글이드만. 여드름 전문의냐? ㅋ_ㅋ
일단 본인은 피부가 나빠지게 된 원인중 첫번째가 술이라고 생각한다. 20대게이들은 아직 모를꺼야.
술마시고 객기부리고 진상짓하고 길거리에서 쎈척하고.. 다 지나봐라. 한번에 훅간다.
타고난 꿀피부게이들도 잇고 나처럼 점차점차 나빠지는 게이들도 나이들고 그러면 모공 넓어지고 피부
운지한다. 머 안그런 애들도 잇드라. 개부럽노?
술 많이 마시면 모공 넓어진다. 이건 경험이다. 모공이 첨엔 넓어지다가 나중엔 넓어진 모공이 상처로 자리잡게 돼.
흔히들 모공성흉터 (아이스픽이냐?) 들어봣을거야. 여드름 흉터랑 비슷하다.
이게 얼굴에 군데군데 생겨 히밤 ㅠ.ㅠ 꼭 환공포증 마냥 일게이들 빰에 하나하나 생긴다고 생각해봐. ㅠ.ㅠ
난 이거 때문에 술을 끊게된 계기가 됐어. 얼굴이 ㅅㅌㅊ는 아니지만 나름 못생겼단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기에 얼굴이 그나마 재산이었는데 (개지랄 ㄴㄴ) 모공 넓어지니까 답없드라. 훅 늙은거처럼 보이고 그래서
술을 줄이게 됐다. 글고 양주도 끊었어. 난 아직도 소주와 양주 일주일에 1회 마셨을때 머가 더 해로운지 몰겠따.
아는게이 있음 앙망한다. 소주는 희석식이라 안좋고 또 양주는 증류식이지만 40도라 안좋고...설명좀 누가해줘
결국 그래서 더마스탬프라고 아노? 얼굴에 바늘로 찔러서 구멍내서 회복시키는거. 그걸 2011년도인가? 그때 사서 해봤어.
별 효과는 없는데 나빠지진 안았음. 더마스탬프가 머냐고?
요러케 바늘 도장을 냥이들 꾹꾹이 매로 얼굴에 찍어서 상처를 내서 몸의 자연치유의 힘을 빌려서
모공을 회복하는 그런 방식이다... 이거 어떤게이가 절대 하지말라고 하던데 난 이미 여러번 했다. 미안하다.
그만큼 노력이라도 해봐야 좋아길거 아니노? ㅠ.ㅠ 글고 이거 생각보다 좀 지루해. 바늘면적이 한정돼어
있고 또 좁은부분에, 모공이 심한 부분에 집중공략을 하기 어려워서 힘들다. 살짝 아픈것도 잇어.
내껀 바늘이 0.6mm짜리엿거든. 아픈정도는 아니고 걍 시원한 느낌이다. 아픈거 아니니까 무서워 ㄴㄴ해.
그래서 이번엔 인터넷서 55만주고 오토로 질럿다. 아직 사용은 안해봣는데 이건 일초에 삼일한 정도가 아니라
50번넘게 진동하는 딜도같은 물건이야. 바늘길이도 조절할수 잇어서 최대2mm까지 ㅁㅈㅎ 가능 ㄷㄷㄷ해.
바늘교체형식이라 위생적이다. 딸려오는 관리용품. 저거 작은병 하나 10만원 넘는다 ㄷㄷ 해.
이건 아마 이번주에 써보고 후기 올리든지 할께.
아 그리고 비타민 꼭 먹어라. 비타민 c 만큼 피부에 좋은거 없다. 난 하루 3000짜리 3포정도 먹는다.
과다복용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술로 인해 망가진 장기들, 피부 회복하고 나머진 걍 배설하더라도..
인터넷에 후기들 보니까 하루 1포이상은 다 배설된다는데 3포먹고 적응되서 더 좋아졌다는 얘기도 있고...
얼마전 약국에 가서 10~20만짜리 비타민제 달라햇다가 할배약사찡한테 ㅁㅈㅎ 당했따. 그런거 없다고.
고려은단 비타민 2만3천짜리 주더라 ㅋ_ㅋ 할배 귀엽노? 비타민은 게이들아. 죽을때까지 꾸준히 먹는게 제일이다.
마치며... 모공관리의 가장 큰 핵심은 내생각 요약해볼께.
1. 건강한 음주
2. 비타민c
3. 건강한 생활
이상이당. 출근하자
맨날 초밥글 쳐올리다 랩 운지한 병신이다. 네임드 아니니까 ㄴㄴ해.
저번에 초밥종결편 올리고 더이상 같은 재료로 안만들기로 결심햇다. 재료앙망한다.
일베에 꿀피부 좆고딩들 존나부럽다. 난 올해 30중반이라 피부가 알다시피 모공이 좀 넓다.
인증은 혐이라 못하겠고... 뒤늦은 결심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주1회 술마시기(원래 주4회이상
마셨엇다. 알콜중독이지), 비타민C먹기만 우선 실천하려고 한다.
아까 일베글 보니까 의사게이 있던데 일베게이들은 여드름보다 모공에 더 관심이 많을꺼다.
모공썰좀 앙망한다. 도움많이 됐다. 그니까 모공썰좀 풀어라. 일게이들 한달 월급 3만원인데
니가 기부좀해라. 죄다 여드름 글이드만. 여드름 전문의냐? ㅋ_ㅋ
일단 본인은 피부가 나빠지게 된 원인중 첫번째가 술이라고 생각한다. 20대게이들은 아직 모를꺼야.
술마시고 객기부리고 진상짓하고 길거리에서 쎈척하고.. 다 지나봐라. 한번에 훅간다.
타고난 꿀피부게이들도 잇고 나처럼 점차점차 나빠지는 게이들도 나이들고 그러면 모공 넓어지고 피부
운지한다. 머 안그런 애들도 잇드라. 개부럽노?
술 많이 마시면 모공 넓어진다. 이건 경험이다. 모공이 첨엔 넓어지다가 나중엔 넓어진 모공이 상처로 자리잡게 돼.
흔히들 모공성흉터 (아이스픽이냐?) 들어봣을거야. 여드름 흉터랑 비슷하다.
이게 얼굴에 군데군데 생겨 히밤 ㅠ.ㅠ 꼭 환공포증 마냥 일게이들 빰에 하나하나 생긴다고 생각해봐. ㅠ.ㅠ
난 이거 때문에 술을 끊게된 계기가 됐어. 얼굴이 ㅅㅌㅊ는 아니지만 나름 못생겼단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기에 얼굴이 그나마 재산이었는데 (개지랄 ㄴㄴ) 모공 넓어지니까 답없드라. 훅 늙은거처럼 보이고 그래서
술을 줄이게 됐다. 글고 양주도 끊었어. 난 아직도 소주와 양주 일주일에 1회 마셨을때 머가 더 해로운지 몰겠따.
아는게이 있음 앙망한다. 소주는 희석식이라 안좋고 또 양주는 증류식이지만 40도라 안좋고...설명좀 누가해줘
결국 그래서 더마스탬프라고 아노? 얼굴에 바늘로 찔러서 구멍내서 회복시키는거. 그걸 2011년도인가? 그때 사서 해봤어.
별 효과는 없는데 나빠지진 안았음. 더마스탬프가 머냐고?
요러케 바늘 도장을 냥이들 꾹꾹이 매로 얼굴에 찍어서 상처를 내서 몸의 자연치유의 힘을 빌려서
모공을 회복하는 그런 방식이다... 이거 어떤게이가 절대 하지말라고 하던데 난 이미 여러번 했다. 미안하다.
그만큼 노력이라도 해봐야 좋아길거 아니노? ㅠ.ㅠ 글고 이거 생각보다 좀 지루해. 바늘면적이 한정돼어
있고 또 좁은부분에, 모공이 심한 부분에 집중공략을 하기 어려워서 힘들다. 살짝 아픈것도 잇어.
내껀 바늘이 0.6mm짜리엿거든. 아픈정도는 아니고 걍 시원한 느낌이다. 아픈거 아니니까 무서워 ㄴㄴ해.
그래서 이번엔 인터넷서 55만주고 오토로 질럿다. 아직 사용은 안해봣는데 이건 일초에 삼일한 정도가 아니라
50번넘게 진동하는 딜도같은 물건이야. 바늘길이도 조절할수 잇어서 최대2mm까지 ㅁㅈㅎ 가능 ㄷㄷㄷ해.
바늘교체형식이라 위생적이다. 딸려오는 관리용품. 저거 작은병 하나 10만원 넘는다 ㄷㄷ 해.
이건 아마 이번주에 써보고 후기 올리든지 할께.
아 그리고 비타민 꼭 먹어라. 비타민 c 만큼 피부에 좋은거 없다. 난 하루 3000짜리 3포정도 먹는다.
과다복용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술로 인해 망가진 장기들, 피부 회복하고 나머진 걍 배설하더라도..
인터넷에 후기들 보니까 하루 1포이상은 다 배설된다는데 3포먹고 적응되서 더 좋아졌다는 얘기도 있고...
얼마전 약국에 가서 10~20만짜리 비타민제 달라햇다가 할배약사찡한테 ㅁㅈㅎ 당했따. 그런거 없다고.
고려은단 비타민 2만3천짜리 주더라 ㅋ_ㅋ 할배 귀엽노? 비타민은 게이들아. 죽을때까지 꾸준히 먹는게 제일이다.
마치며... 모공관리의 가장 큰 핵심은 내생각 요약해볼께.
1. 건강한 음주
2. 비타민c
3. 건강한 생활
이상이당. 출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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