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구멍동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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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9:38본문
선 한줄 요약.
한 호구남이 자기 회사 사장과 사귀던 여자 빚 갚아주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함.
내 여동생 회사 이야기다.
일단 내 동생이 다니는 곳은 지방의 직원 100명이하 중소기업(공장아님, 사무실).
그곳의 사장이 30대 중반 바라보는 나이.
사장 아버지가 지역 유지라 이 놈이 부족한거 없이 자랐고 본인 왈 "누구 밑에서 일해본적이 없다"
현재 사업체도 아버지 돈으로 차림.
사업체는 좀 크게 세군대 돌리고
워낙 풍족해서 그런가 막 열심히 일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적당히 관리하면서 지인생 즐기고 삼.
외모는 일단 배나온 아저씨에 줄담배로 치아 종범.자기관리 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함
취미는 20대 초반 어린 애들 바꿔가며 사귀고, 여자 데리고 해외여행, 라스베가스에서 가벼운 도박
그리고 어디서 만드는지 몰라도 최효종 같은 ㅎㅌㅊ 급의 연예인들한테 형님소리 듣기.
그래도 제 아버지한테 배웠는지 내동생 월급이나 보너스 주고 사업 운영하는거 보면 능력은 있는 듯.
흔한 소시민인 나는 부러워서 흑화할라 한다.
사장 설명은 이정도고
여동생이랑 회사에서 이것저것 나한테 이야기를 자주해.
100% 탈김치는 아니지만 조금 의리파의 입이 무거운 년이라서 밖에서 애기는 못하고
나한테 미주알고주알 떠들곤 한다.
일단 회사 여직원 한명 ㅅㅌㅊ인 애가 있는데, 사장이랑 몰래 사귀었음.
근데 회사 사람들 아무도 몰랐고, 친하고 신뢰가는 내 동생에게만 몰래 말했음. 그것도 헤어지고 나서.
헤어지고 이직 안한채 계속 전남친 사장 밑에서 일하다가
회사 남직원이랑 혼전임신으로 결혼. 그리고 출산(아, 남직원은 그냥저냥 ㅍㅌㅊ.)
게다가 여자가 빚이 좀 있었는데 남자가 다 갚아줬다. 집과 혼수는 모르겠지만 일단 빚으로 대충 예상이 간다.
남자는 아직도 여자 과거 모른다.
사장과 지 마누라가 사귄건 내동생과 당사자들만 알고 있음
내가 남직원 불쌍하다니까 동생년이 그 언니가 정말 얼굴이랑 몸 ㅅㅌㅊ고
결혼하고 남자랑 애한테 충실하다고 쉴드를 치긴 하는데 내가 사진을 보니 ㅅㅌㅊ는 무슨 그냥 간신히 ㅍㅌㅊ같노.
평사원하고 사장하고 구멍동서라니.
남직원새끼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행복하다고 낄낄댈텐데,
사장새끼는 남직원 행복오라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자기가 먹다 버린 애 주워서 좋다고 헤헤 거리는거 보면
니들 같으면 어떠냐?
호구남편은 그것 알게되면 사직서 쓰려나
한 호구남이 자기 회사 사장과 사귀던 여자 빚 갚아주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함.
내 여동생 회사 이야기다.
일단 내 동생이 다니는 곳은 지방의 직원 100명이하 중소기업(공장아님, 사무실).
그곳의 사장이 30대 중반 바라보는 나이.
사장 아버지가 지역 유지라 이 놈이 부족한거 없이 자랐고 본인 왈 "누구 밑에서 일해본적이 없다"
현재 사업체도 아버지 돈으로 차림.
사업체는 좀 크게 세군대 돌리고
워낙 풍족해서 그런가 막 열심히 일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적당히 관리하면서 지인생 즐기고 삼.
외모는 일단 배나온 아저씨에 줄담배로 치아 종범.자기관리 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함
취미는 20대 초반 어린 애들 바꿔가며 사귀고, 여자 데리고 해외여행, 라스베가스에서 가벼운 도박
그리고 어디서 만드는지 몰라도 최효종 같은 ㅎㅌㅊ 급의 연예인들한테 형님소리 듣기.
그래도 제 아버지한테 배웠는지 내동생 월급이나 보너스 주고 사업 운영하는거 보면 능력은 있는 듯.
흔한 소시민인 나는 부러워서 흑화할라 한다.
사장 설명은 이정도고
여동생이랑 회사에서 이것저것 나한테 이야기를 자주해.
100% 탈김치는 아니지만 조금 의리파의 입이 무거운 년이라서 밖에서 애기는 못하고
나한테 미주알고주알 떠들곤 한다.
일단 회사 여직원 한명 ㅅㅌㅊ인 애가 있는데, 사장이랑 몰래 사귀었음.
근데 회사 사람들 아무도 몰랐고, 친하고 신뢰가는 내 동생에게만 몰래 말했음. 그것도 헤어지고 나서.
헤어지고 이직 안한채 계속 전남친 사장 밑에서 일하다가
회사 남직원이랑 혼전임신으로 결혼. 그리고 출산(아, 남직원은 그냥저냥 ㅍㅌㅊ.)
게다가 여자가 빚이 좀 있었는데 남자가 다 갚아줬다. 집과 혼수는 모르겠지만 일단 빚으로 대충 예상이 간다.
남자는 아직도 여자 과거 모른다.
사장과 지 마누라가 사귄건 내동생과 당사자들만 알고 있음
내가 남직원 불쌍하다니까 동생년이 그 언니가 정말 얼굴이랑 몸 ㅅㅌㅊ고
결혼하고 남자랑 애한테 충실하다고 쉴드를 치긴 하는데 내가 사진을 보니 ㅅㅌㅊ는 무슨 그냥 간신히 ㅍㅌㅊ같노.
평사원하고 사장하고 구멍동서라니.
남직원새끼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행복하다고 낄낄댈텐데,
사장새끼는 남직원 행복오라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자기가 먹다 버린 애 주워서 좋다고 헤헤 거리는거 보면
니들 같으면 어떠냐?
호구남편은 그것 알게되면 사직서 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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