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개독 SSUL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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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19:36본문
12월달 쯤일꺼야 씨발 집에서 잉여롭게 지내고있었지 그런대 갑자기 문을 두두리더니 그냥 갈줄알았지 씨빨 그런대 계속 두두리더라고 그래서 누구세요 하니까 어떤 인터넷 설문조사를 도와달라는거야 대학생인대 씨발 나는 이걸 조낸 신박하게봐서 어? 씨발 인터넷설문조사도 이렇게 돌아다니내 씨발 쩐다 하고 함해볼려고 문을열었지 그런대 아줌마랑 대학생같지도않은대학생년 1명있더라고 막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먼대요?? 했지 동영상 설문조사인대 보고선 평가해주시면 된다고 하더라고 씨발 시작했어 그런대 점점 이 씨빨 얼굴이찌프러질정도로 개새끼들이 어머님의 하나님인가 씨빨 먼가 어쩌꼬 하나님 천동설 지동설인가 씨빨새끼가 머라고 떠들어 개새끼가 좆같은 새끼 씨발 잠깐이라면 됬는대 동영상이5분이넘었어 이런 개새끼들 그리고 다보고선 평가할렸는대 얼굴은 웃고있었지만 마음속으론 부글부글끓고 있었지 어땠냐고 그러면서 진짜 설문조사하는걸 핸드폰으로 찍는걸줘 그래서 그거 찍는대 30초정도 보내고 (아무거나찍었지 ㅆㅃ새끼) 근대 이러고 가면되는대 어떠냐고 또물어봐 그래서나는 그냥 그랬다고 별로흥미없다고헀는대 이새끼가 자꾸 머라고 떠들어 난 귀찮치만 그래도 날낚은 년들을 재법이구나 생각하고 경의를 표하는바에서 계속들어줬지 씨발 15분정도 보낸거같아 현관 문열고 씨발 그래서 내가 다신안오겠지 생각했어 ㅋㅋ 몆일후에 오는거야 ㅋㅋㅋ 이번엔 내이름 불러서 막두둘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빨 설문지할때 내이름 적은거 그거가지고 주소(와봤으니까 알지) 이름하고 다적어놨나봐 난 내이름불러서 어? 누구지 우채국인가 먼가 그건지알았지 그래서 여기서 개호구짓을한거야또 무심코 문을였었지 대학생년은 없고 아줌마는 뒤에 숨었고 다른아줌마랑 같이온거야 ㅋㅋㅋㅋ 근대 문여니까 문잡고 안놓는거야 난또 맘이어려서 그냥 가라고 하는대도 자꾸 떠드니까 또 10분정도 말로 하나님의 대한 팩트와 그런것들로 대항할렸는대 이씨발년들이 말이되는말을해야지 짜쯩나게 말도안되는말을 짓거리는대 완전빡치더라고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하나님에대한 사전지식이 전혀없어서 말싸움에서 털린기분이였어 씨발 새끼들 진짜 좆같내 그래서 오지말라고했지 짜증나니까 내소중한 시간을 이씨발년들이 빼서간걸 생각하니 화가존나나더라고 하지만 이젠 안본꺼란 생각에 순식간에 잊어버렸다 그후로 2개월후 약간쌀쌀한 2월이됬다. 반응좋으면 2편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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