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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숙집에서 세여자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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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20-01-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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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아주머니랑 관계를 갖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자괴감이 생기더라고
남자들이 보통 그렇듯이 처음에 그렇게 하고 나면 그 뒤부터는 호감도 자체가 상당히 떨어진다.
물론 떡을 칠때는 좋지. 근데 몇번 지나고 나니까 이제 싸고 나면 그냥 혼자 있고 싶고 그런거야
한 일주일 지났나? 방에서 드라마 보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리더라
느낌이 딱 오더라고
내가 거기서 하숙하면서 본 아주머니의 옷차림은 그나마 야하게 입는게 치마 정도였는데
그날은 가슴이 정말 많이 파여있는 나시를 입고 들어오더라고
"우리 얘기좀 해..."
아. 올게 왔구나
"나도 이러는거 안되는거 알면서 우리 몸 섞은건데, 알아 내가 여자친구로는 나이도 많고 부족하다는거....""....""그래도 태도가 바뀌는게 너무 눈에 들어오니까...이참에 우리 확실히 하자"
근데 나도 참 개새끼인게 이왕 이렇게 된거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 내가 집을 옮기는 한이 있더라도 라고 생각했다가
내 앞에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잠바를 주을때 아주머니의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니까 갑자기 또 텐트를 치게 되드라?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그냥 회사일땜에 그랬던거에요""자기는 그게 문제야. 너무 티나게 존대말 하잖아""..."
더 길게 말하면 뽀록날꺼 같아서 잠깐 물마시고 온다고 하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뒤에서 아주머니를 꼬옥 끌어안았다.
"오히려 날 밀어낼까봐..불안했어" 라면서 가슴을 움켜쥐며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니까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오더라...하앙...이러면서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날은 애무도 안하고 팬티 내려버리고 뒤에서 바로 꽂았다.
처음에는 뻑뻑해서 잘 안들어갔는데, 귀두로 입구를 문질문질 하니까 5초도 안되서 축축해지더라고
진짜 색녀가 따로 있는게 아니구나..하고 또 미친듯이 박아댔다.
그렇게 박아대면서 귀를 빨아대니까 아으윽 하면서 몸을 파르르르르 떨더라
근데 내가 물 마시고 온다면서 하고 나가다가 문을 안닫고 가서 지나가던 대학생놈이 그걸 본거야
와..갑자기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분명 소문 쫙 나겠다 싶은거야. 나야 상관없는데 하숙집 아줌마가 총각이라 붙어먹는 다는거 애들이 소문내면
이래저래 힘들꺼 아냐.
암튼 그렇게 거사를 끝내고 내가 누가 우리 하는거 본거 같다고 하니까 정색을 하면서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가드라?
그러더니 다음날 아는 언니네서 하루 자고 온다고 하고 급하게 가버렸어
그랬더니 이거 왠일. 얼룩말이 대신 하루 하숙집을 본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난 처음에 아 이거 잘하면 얼룩말이랑도 떡칠수있겠구나....했는데 여자들이 그렇다시피 또 지들끼리 떡친 얘기를 공유했을꺼 같더라고
그래서 난 퇴근하고 하숙집으로 와서 얼룩말 눈치를 살폈다.
내가 너무 의식한건지, 뭔가 좀 사무적으로 대하는 느낌이 나더라고
그래서 얼룩말이 아는지 모르는지 떠보려고 나는 잠깐 슈퍼에 갔다 온다 하고 슈퍼에서 소주2병을 샀다.
검은 봉다리에 소주 넣고 소주병끼리 부딫히는 쨍강 쨍강 소리를 내며 들어오니 얼룩말이 얼굴이 빼꼼히 내밀고 쳐다보는거야
"소주 사왔어요? 냉장고에도 소주 있는데...""아..그냥 요새 술 안마시면 잠도 잘 안오구 그래서...냉장고에 있는지 몰랐네요"
이러고 올라가려는데
'안주좀 만들어다 드려요?"
이러드라. 근데 왠지 느낌이 꼭 무슨 와이프가 챙겨주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네..뭐 가져다 주시면 좋죠"
라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다. 마치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안마 받으러 갔을때 어떤 여자가 들어올지 긴장하는 것처럼..
노크 소리 나면서 안주를 가지고 왔는데, 안주라고 해온게 계란말이..그래도 계란말이가 어디냐.
"조금만 드시다 주무시고 그릇은 낼 아침에 주세요"
이러고 나가길래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혼자 먹기 심심한데 같이 마실거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깔깔 웃으면서 "방에서 남자랑 단둘이 마시면 정분나요" 이러면서 까르르르 거리면서 나가드라고
하긴 나한테 관심있어 보인다고 바로바로 떡칠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그래서 오늘은 텄구나 싶어서 소주도 사온김에 계란말이 안주삼아 한 반병쯤 마시다가 계란말이에 소금을 들이 부었는지
너무 짜길래 물한잔 마시러 내려갔더니 또 얼룩말이 고개를 쭉 빼고 "오늘 어찌 이리 들락날락 거리실까~?" 요러면서 끼를 부리더라고
그래서 또 되도 않는 멘트로 아 오랜만에 얼굴 봐서 좋아서 얼굴이나 한번 보러 왔어요. 라고 하니까 또 깔깔 거리면서 암튼 남자들이란..
이런 표정을 짓더라고
근데 이게 또 술이 문제지..술 들어가니까 막 들이대고 싶은거야. 그래서 얼룩말이 있는 방으로 턱 들어가서
요새 좀 안보이던데 뭔일 있냐고 하니까, "어머 이렇게 여자 혼자 있는 방에 막 들어와요?" 이러면서 깔깔 거리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내가...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언니가 요새 귀찮게 하거나 그래요?" 이러는거야..
대충 얘기를 해보니까 얼룩말은 하숙집 아주머니가 나 좋다고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아마 떡친 얘기는 안한거 같아
그래서 나는
"잘해주시긴 하는데...나도 타지 생활 하고 나이도 한창때라 외롭기도 하고 그래서 자꾸 나쁜 생각이 들어요.."
이때부터 얼룩말의 색기 발동
"하긴 그럴때지..그거 알아요? 남자는 여자냄새 찾고 여자는 남자냄새 찾는거?" 이러면서 요상한 섹드립을 치더라
근데 얼룩말이 니트를 입고 있는데 가슴이 빵빵해서 그런지 안에 입은 브라자 레이스가 니트에 쫙 비치는거야. 그래서 또 그걸 멍 하니 쳐다보니까
지난번에도 가슴만 보더니 오늘도 가슴만 보냐는 멘트를 날리더라고..아 이거 뭐지? 이거 신호주는건가?
일단 계란말이가 많아서 다 못먹을거 같으니 방에 가서 소주나 한잔 하면서 계란말이 먹자고 하니까
남자 혼자 있는 방 들어가면 무슨 일 일어날줄 알고 그러냐고 손사래를 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거기서 "무슨 일좀 만들어봅시다"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끌고 올라갔어
이게왠걸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 바지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는거야. 전직이 뭐였는지 어머..이거 어떻게 참고 살어...이러면서 손을 위아래로 막 문대는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고. 진짜 그 손으로 주물럭거리기만 하는데도 쌀거 같더라고
그때부터 얼룩말 멘트가 막나거더라고
"내가 너 처음봤을때부터 따먹고 싶었어..알아?""너 내일 아마 출근못할꺼야. 내가 밤새도록 너 따먹어서 잠 못잘꺼거든"
막 이런 멘트를 치면서 날 침대로 밀치는데. 와 진짜 내가 이 촌동네 와서 이런 색녀들은 만나게 될줄은 몰랐다.
얼룩말은 색녀답게 내 목부터 발가락까지 혀로 구석구석 핥아주더라. 내가 찌릿찌릿해 하면 손으로 내 자지를 꽉 잡고서
"긴장 풀어..." 라고 멘트를 날렸다.
그때가 대략 11시 30분쯤 되었는데 갑자기 하숙집 전화로 전화벨이 울리더라?
와 난 진짜 피가 쏠려서 터질거 같은데, 얼룩말이 어머 잠깐만 이러면서 전화를 받으러 뛰어가더라고.
거기는 전화 안받으면 집 안에서 전화벨 소리가 계속 쩌렁쩌렁 울리니까. 다른 애들 나와볼까봐 그런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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