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편돌인데 어제 있었던 김치년 썰 좀 읽어봐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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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7 19:39본문
어제 김치년과 남자로 이루어진
커플 한 쌍이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여자는 남자에게 사탕을 사달라하고 (뭐 화이트데이에 백 안사달라는거 보니 ...) 사탕 4개를 집더니 갑자기 핸드폰이 없어졌다 하는것이다
남자는 곧바로 잃어버린 핸드폰에 전화를 하였고 그 전화를 택시기사인듯한 사람이 받았다
남자는 다시 좀전에 내려준곳으로 올 수 있냐고 부탁했고 손님을 태워서 좀 이따 도착한다고 한 듯 하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방금 태운 손님이 어디까지 가냐고 언제쯤 다시 도착하냐고`
그리고는 여자는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해서
물엇다
`아저씨 방금 태웠으면 잠깐 들렸다가면 안되요?`
커플 한 쌍이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여자는 남자에게 사탕을 사달라하고 (뭐 화이트데이에 백 안사달라는거 보니 ...) 사탕 4개를 집더니 갑자기 핸드폰이 없어졌다 하는것이다
남자는 곧바로 잃어버린 핸드폰에 전화를 하였고 그 전화를 택시기사인듯한 사람이 받았다
남자는 다시 좀전에 내려준곳으로 올 수 있냐고 부탁했고 손님을 태워서 좀 이따 도착한다고 한 듯 하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방금 태운 손님이 어디까지 가냐고 언제쯤 다시 도착하냐고`
그리고는 여자는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해서
물엇다
`아저씨 방금 태웠으면 잠깐 들렸다가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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