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알바하다 애미없는 김치년 만나서 추노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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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7 19:38본문
안녕게이들아 난 아직 좆대가리에 쿠퍼액도 마르지않은 스무살 게이임일단 난 양아치새끼들을 너무 싫어해 어릴 때 내 이름 때문에 놀림당한것도있고중학교때 여자친구 NTR당한것도있고그건 물론 내 대응이 병신이어서 이지만게다가 근본적으로 나는 생각없이 사는 새끼들을 존나 싫어하거든아무튼 입시에 실패하고 콘트라베이스 할부금을 갚기위해서 나는 일을 시작했어야했어 편의점이나 피돌이같이 앉아서 죽치고있는건 성미에 안맞기도하고운동도 겸해서 일을해보자해서 클럽식 호프알바자리를 구했지 첫날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불금이였음... 손님들 존나게 들어오는데 나혼자 바에서 세팅하고 설거지하고 주문 외치고를 다했지홀웨이터:바 비율이 8:1이였음 시발;아무튼 일을 다하고보니깐 사장님이랑 매니져형이 일 잘한다고 막 칭찬해주시더라고 기분이 좋았지애미창렬이 내인생에 남한테 칭찬을 그렇게 받아본건 아마 그때가 처음이 아니였을까게다가 시급도 남들보다 쎄게주신다길래 나도 OK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지난 원래 주말 야간 마감조 였는데 정확히는 어제 매니져형이 몸이아파서 나보고 대신일을 해달라고하셔서 내가 대신 나갔지근데 내가 안나온사이에 또 신입이 들어와있는거야 엊그제 들어왔다고하더라고나이는 22 음악하는 년인데 면상 리안드리의 고통임 씨발; 보고있는 내 현재체력이 팍팍 깎이는거같더라역시 노애미 김치년답게 일을 좆나게못해 사장님이 분명 한테이블당 신분증, 카드 하나씩은 받아두랬는데 안받아오는거야왜 안받아오냐고 물어봤떠니"손님들 화내서 가버리면 어떻게해?"
씨발 할말을 잃었다그리고 담배핀다고화장실은 또 어찌나가는지 일 6시간하면서 3시간은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2시간은 핸드폰으로 카톡하면서 쳐놀았다그날 일하는 사람이 나(바) 이모님(주방) 김치년(홀) 총 3명이였기에 내가 전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정중하게 신분증이랑 카드 요구하니깐다들 선뜻 건네주시더라고 씨발 이걸 하기싫어서 안하고있었음 ㅡㅡ2일 됬으니깐 일 잘 못할수도있지하고 하나하나 가르쳐주면서 하는데 문제는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서 일어남주말알바하면서 나한테 존나 깐족대던 양아치가 꼬추친구들데리고 놀러온거야시위하는 좌좀새끼들처럼 존나 시끄럽게 쳐떠들고 나 자꾸불러서 존나 쓸데없는 몸개그시키길래 존나 언더락 잔으로 대가리에 다트하고싶었다그래도 선배니깐 참고 다 해줬다? 그러고 마감시간되서 가게 정리하는데이 노애미 씨발 김치년이 양아치새끼들 테이블가서 담배피고 양주 쳐먹고있는거임그래 씨발 섹X한참 할 나이지 하면서 가게 청소 결국 나혼자 다했다이모님이 보다못해서 한소리해서 그때서야 청소할려고 일어나더라 씨1발 대걸레어딨는지모르겠다고 징징대서 대걸레도 내가 빨아서 가져다줌청소 하다 가서 양아치들이랑 입털고 하다 털고 하다 털고 좆나 반복그래서 걍 내가 다 함 씨1발솔직히 나는 일존나 하고있는데 저새끼는 술쳐먹고있었으면지가 사람새끼면 고맙다고 해야되지않음?퇴근할려고 가게 다 정리할때까지 나한테 고맙단 소리 한 소리도안하더라 막 속에서 뭐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음 롤 골드 승급전에서 아군 4명 트롤러만난 그런 기분 이였음너무너무 빡쳐서 언더락잔 4개 들어서 이야기하고있는 양아치랑 김치년한테 던지고 소리 지르면서 발로 까고 나왔음
은 존나 꿈이고 그렇게하고싶었는데 예전에 그런식으로 했다가 부모님 고생하시는거보고 걍 참고 나옴 근데 아직도 개빡친다 지금당장올라가서 보지부터 자궁까지 다찢어버리고싶음그리고 양아치새끼들 꼬치로 꿰서 자궁에다 집어놓고 꿰매고싶다씨1발브금은 개짱짱좋은 리베르탱고다근데 짤렸음커피하우스로 다꿈
3줄요약알바하는데김치년만남죽여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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