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엄마 큰누나랑 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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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29회 작성일 20-01-09 19:38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77698
그날 이후로 엄마랑 관계는 좀 달라졌음
조건없이 해주는 날도 많아지셨고 아주 나중이지만 엄마랑 야한것도 보기까지했음
아들을 사랑해서 였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독수공방으로 십년넘게 사셨으니 외로울법 하지..
근데 그걸 나한테 조금이나마 위안받었던건지...
차마 묻기가 뭐해서 그냥 이건 내 생각임...
자주 만져주셨음 거의 맨날... 자면서도 만져주고 자실때도 있고... 적극적으로 변하셨음
그날 엄마는 아들을 위해 아들 ㅈㅈ를 빨아주신거지만 그 상황서 엄마도 여자로서 뭔가 느끼시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글로 다 표현하기엔 그날 이후부터 내 학업 그리고 성적과 별개로 엄마는 아주 자주 많이 내 ㅈㅈ를 주무르셨음
빨아주신건 그이후로 좀 지나서지만...
중2 올라가고 나서 막내누나는 고딩졸업하자마자 친구랑 자취한다고 나가고
둘째누나는 결혼한다고 남자 데려오고... 얼마후에 결혼함..
그래서 중2 가을쯤부터 집에는 할머니 엄마 큰누나 그리고 나 뿐이 없었음..
난 젤 좋아하는 사람들만 남아서 좋았지
방 때문에 말이 많았지 방음 두갠데 어떻게 쓸건지...
할머니는 늙은년들끼리 자야지 하면서 엄마랑 쓰고 큰누나랑 나랑 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방 옴겨서 그뒤로 큰누나랑 같이 잠
방도 좁아서 뭐 침대 두개 이것도 아니고 바닥에 이불피고 같이 잠
난 좋았지 ... 다른누나들도 좋았지만 할매나 큰누나는 엄마이상으로 날 엎어키운사람들이라 뭔가 각별했거든
그리고 다른누나들헌테는 잘 못그래고 큰누나한테는 가슴도 막 만지고..
중학교때도 다른 누나들은 저섹기 다 커서 씻겨주기 그렇다해도 큰누나만큼은 아니였고
뭐 이런말 하니 난 완전 가족들을 성노리개만으로 보는놈같다 하... ㅅㅂ 자괴감이 오지만 어쩔수없다
큰누나랑 방 쓰면서 난 이제 엄마한테 하던짓을 큰누나한테 했지뭐
ㅈㅈ 만져달라 이런건 아니지만 잘때 항상 큰누나 가슴을 만진다던가 빨면서 잤음...
어릴때부터 할매든 엄마든 누나꺼든 이러고자서 이래야 잠이 잘옴... 큰누나야 뭐 많이 그랬으니
확실히 엄마랑 또 다른게 큰누나 가슴은 크고 더 젊으니 탱탱해서 좋더라고....
같은 가슴이여도 엄마 가슴은 그냥 엄마 가슴이닌가 편하고 포근한건데
큰누나 가슴은 그걸 뛰어넘어서 존나 성적으로 꼴렸음..
중2때 성적은 반에서 5-10등 오르락 내리락...
나름 열심히 했지만 여전히 성적 떨어지면 엄마한테 개처럼 쳐맞았음...
그럴때마다 전나 울면서 큰누나 가슴에 비비뭉게면서 질질짰지...
딱히 큰누나에게 뭔가 해야겠다 가슴이외에 뭔짓을 해야겠다 그런걸 못느낀게
엄마라는 존재가 있었고 사실 중3전까지 자위도 몰랐음...
자위를 알게 된건 나중일임...
집에서 나 몰래 가족회의를 했나봐 할머니 엄마 큰누나 셋이서 ... 중3때까지 줄곧 엄마가 나의 정액을 빼주곤 했는데
슬슬 잦이에 털도 듬성듬성 나고 그전과 다른건 엄마가 내꺼를 만져준다던가 빨아줄때 난 순한양마냥 고분고분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엄마 봊이를 만진다던가 비빈다던가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쑤시는 행위를 했거든...
뭐 난 사실 그닥 기억이 안나서...
엄마도 내심 걱정도 되고 어쩔가 계속 이럴수고 없고 가장 의지하는건 큰누나닌가 큰누나한테 말했나봐...
나도 나중에 들은거라 뭐 반응이든 그런건 모르겠고
결론은 이러다가 엄마랑 무슨짓이라도 할가 겁나고 엄마도 버겁다는거지... 그리고 부끄럽다는거야
큰누나한테 너가 좀 잘타일러서 혼자 하게끔 하되 너무 자주는 못하게 컨트롤좀 해봐라 시킨거임...
나 그래서 자위를 큰누나한테 배웠음.......
존나 웃기게 배웠지 .....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난 뭐 가족회의 한지도 모르고 그냥 엄마 언제오나 기더리다가 누나가 비장한 표정으로 다 알고있다면서 이야기하더라..
그러면서 차근차근 이제 너도 중3이고 다 컸으니 너 스스로 할때가 된거라고
이제 목욕도 너 혼자하고 똥 딱는것고 너 혼자 그리고 자위도 너 스스로 해야한다고
엄마가 만져주고 할머니가 만져주고 그런건 안된다고
쪽팔리다던가 그런 생각보다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음
내 기준에선 당연히 해오던것들을 이제 못하니 억울하고 분하고 가족들이 미워서 씩씩 거리면서 울었어..
누나가 그만 울라면서 대신 이제 너 혼자하는거 알려준다고 하더라...
난 할줄 모른다닌가 누나가 알려준다네...
바지 벗어보래서 울다말고 벗었지...
고추 잡아보래... 잡았지 그리고 만져보래...
뭔가 엉성하긴 한데 스긴 스더라... 누나가 멀뚱히 쳐다보더니 ...
아니 그렇게 말고 손을 요렇게 하면서 동그라미 모양 알려주더라...
으음 더 기분이 좋긴한데 확실히 내가 하닌가 엄마가 해주는것보다 못함...
난 병신같이 그냥 한마디 툭 던졌지...
아 그냥 누나가 만져주면 안돼? 별론데....
아 그날 처음 큰누나한테 쳐맞았음.:.......... 많이는 아니지만 대갈통 두대 퍽퍽...
그리고 그냥 방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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