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엄마 큰누나랑 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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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60회 작성일 20-01-09 19:38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77556
그리고 한동안 할매랑 못만남
작은외삼촌이 많이 위독하셨거든
몇달뒤에 돌아가셨어...
뭐 그뒤로 할매가 크게 생각 안난 이유는 내가 할매한테 대성통곡하고 울고짜고 난리치닌가 걱정되셨는지
엄마한테 신신당부 부탁을 하고 가셨거든...
그래서 엄마가 대신 해주셨음
솔직히 할매 참 좋은데 엄마가 대신 해주고 난뒤로 할매한테 해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었음...
가끔 할매가 우리 똥강아지 고추 보자 하면서 그때서야 마지 못해 만지게 해줬지... 엄마가 해주니 더 좋았음..
냄새부터 달랐음 할매 가슴은 크긴한데 너무 쳐지고... 좀 그랬거든..
대신 엄마는 그냥 해주진 않았고 조건을 걸었지 그게 바로 학교 성적이였음...
우리집 형편이 안좋아서 큰누나는 여상 나오고 바로 일다니고 둘째누나도 마찬가지 막내누나는 그냥 노는년이였고...
나만 대학을 갔지 물론 누나들 뒷바라지 덕이지만 엄마가 나만큼은 꼭 대학 가야한다면서 공부 졸라 시킴 ...
엄마는 은행 다니셨는데 끝나고 오시면 항상 학교숙제 예습 복습 엄마 개인숙제... 어길시 존나 쳐맞았음...
중학교부터 이짓을 고딩때까지 했고 일주일동안 어기지 않고 잘하면 엄마랑 목욕하면서 엄마가 내 고추 만져주셨음
물론 나도 엄마 가슴 만지작 거리고....
근데 이게 시바 진짜 나름 어린나이에 존나 서럽고 힘들었던게 엄마가 내 고추 만져주는게 엄청난 의욕을 주긴했지만
엄마의 지론은 공부는 새벽공부가 최고시다이기에
매일 새벽4-5시에 일어나 등교전까지 공부 그리고 학교끝나고 공부후 엄마에게 체크 ... 12시쯤 취침.. 못하면 매질
성적이라도 떨어지면 존나게 쳐맞고...
어느날은 수학 성적이 반토막이 나버려서 엄마가 날 미친듯이 종아리 후드려치는데...
나중엔 검은멍에서 피가 나더라....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그래도 항상 잘때 엄마는 날 위해서인지... 가슴을 내주셨어...
그게 그나마 위안이였지 그래도 좃같이 힘들었음
하루는 너무 서러워서 도망갈데는 없고 엄마랑 자긴 싫어서 누나네방에 가서 큰누나 부등켜안고 엉엉울었음
큰누나야 매번 엄마한테 내 편 들어주면서 애 잡겠다며 그만하라는둥 든든한 내편이였거든...
울면서 큰누나 가슴가슴 이러면 큰누나야 웃으면서 알았어 하고 윗옷올리소 큼지막한 가슴 쭉내밀고
난 아기마냥 큰누나 가슴 빨고...
자주는 아니지만 그런 모습을 둘째누나나 막내누나도 봐가지고 별 신경을 안씀...
중1 2학기 중간고사때 시험을 겁나 잘봐서 학교에서 전교3등을 하게됨..
선생님도 엄마 불러서 칭찬하고 우리집 난리남...
수재라느니 집에선 천재다 뭐다... 근데 아님
난 천재도 아니고 순수 노력파임 쳐맞기 싫어서 한거고
엄마가 내 곧휴 만져주면서 싸는것만 생각하고 한거임
그날 우리집 뭔 장원급제라도 한냥 난리나서 할매부터 누나들까지 난리남...
난 엄마랑 담임쌤 만나고 집에 같이 오면서 개씹 의기양양하게 내 곧휴 툭툭 치면서 오늘 해줘 해줘 라는 미친소리나 해대고...
그날 첨으로 엄마가 목욕하면서 내 고추 빨아주셨음
너무 이쁘다면서 ... 솔까 내 고추지만 갑자기 만져주시다가 빠시는데 기분은 손과 비교 안될만큼 더 좋지만
오줌 쳐나오는곳을 엄마가 빠닌가 왜그러냐며 드럽게.... 물었는데
우리 아들 이뻐서 상이라면서 ... 쪽쪽 빨아주심
그리고 그뒤부터 엄마랑 관계가 좀 바뀜...
아... 그날은 할머니도 해주셨는데 좀 웃겼어
집에 오니 할머니도 소식 들으셨는지 내새끼 잘했다면서 아쭈쭈 뭐먹고싶냐 뭐갖고싶은거 있냐면서
할매가 고치 만져주까 일루와 일루와 하는데...
엄마가.. 그때 하는말이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냅둬 엄마 이따 나랑 목욕할거야...
할매랑 엄마는 평상시에 모녀지간이면서도 할소리 못할소리 다하는 좀 웃겼어 대화자체가...
할매가 엄마한테 듣고 하는말이...
이년이.. 니새끼라고 챙기냐 내 똥강아지 이뻐서 그러는데
하면서 학매가 반강제로 나 방으로 끌고가서 교복도 안갈아입은 상태서...
바지 벗기고 할매 찌찌 하면서 덜렁 내놓고 내꺼 만져주심....
물론 그때도 쌌음..
근데 엄마가 계속 쳐다보면서 투덜거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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