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얘기보고 생각났다-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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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9:40본문
간만에 한 연락이니까 좀 수다도 떨고 그랬다 여기서 연락이라는건 문자임 카톡이없었을때라
어느 센치해지는 밤이었음 남친이랑 헤어진듯한 뉘앙스를 보이길래 난 어장관리마냥 위로를 해주었음
그런데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그 고백은 아니고 나이, 이름을 속였었음 나랑 동갑인 여자였더라
난 랜챗에서 번호알게된 사이라서 그럴수있다고 이해한다고 했음 뭐 이성으로 느껴지진 않았음
싸이에 프로필사진이 주작이라는걸 알게되서ㅋㅋㅋ 아근데 남친이랑 헤어진건 트루래
그냥 네이트온 친추하고 간간히 대화나하고 알고보니 내가 더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더라고
오히려 내가 알려주고 그랬음 그렇게 그냥 친구마냥 지내는데 난 눈치가없었는지 가끔 좋은티를 내는걸 몰랐었다
그렇게 설날이 왔다
어느 센치해지는 밤이었음 남친이랑 헤어진듯한 뉘앙스를 보이길래 난 어장관리마냥 위로를 해주었음
그런데 나한테 고백을 하더라 그 고백은 아니고 나이, 이름을 속였었음 나랑 동갑인 여자였더라
난 랜챗에서 번호알게된 사이라서 그럴수있다고 이해한다고 했음 뭐 이성으로 느껴지진 않았음
싸이에 프로필사진이 주작이라는걸 알게되서ㅋㅋㅋ 아근데 남친이랑 헤어진건 트루래
그냥 네이트온 친추하고 간간히 대화나하고 알고보니 내가 더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더라고
오히려 내가 알려주고 그랬음 그렇게 그냥 친구마냥 지내는데 난 눈치가없었는지 가끔 좋은티를 내는걸 몰랐었다
그렇게 설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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