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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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9:40본문
초딩학교 3학년때였음.
엄마랑 떨어져서 살고 애비랑 할마매미랑 같이 살고 있었음.
평소와 다름없는 주말이었어.
아침에 눈을 뜨니 그 연예인들이 만날 인디언들 찾아가서 문화 배우고 오는 그런 프로가 있었잖아.
그걸 아버지가 보고 계신거였어.
나도 그냥 물 한잔 마시고 그걸 같이 보고 있었는데
여자 부족들이 옷을 안입고 카메라맨한테 다가오는 거야.
근데 가슴은 노출이 되어 있는데 보지는 모자이크로 처리가 되어 있는거야 ㅋㅋㅋㅋ
그걸 보고 애비가 하는 말이
"씨팔 젖가슴만 보여줄 바에 보지도 보여주던가;;"
그때 나는 보지가 뭔지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그냥 티비 봄 ㅋ
엄마랑 떨어져서 살고 애비랑 할마매미랑 같이 살고 있었음.
평소와 다름없는 주말이었어.
아침에 눈을 뜨니 그 연예인들이 만날 인디언들 찾아가서 문화 배우고 오는 그런 프로가 있었잖아.
그걸 아버지가 보고 계신거였어.
나도 그냥 물 한잔 마시고 그걸 같이 보고 있었는데
여자 부족들이 옷을 안입고 카메라맨한테 다가오는 거야.
근데 가슴은 노출이 되어 있는데 보지는 모자이크로 처리가 되어 있는거야 ㅋㅋㅋㅋ
그걸 보고 애비가 하는 말이
"씨팔 젖가슴만 보여줄 바에 보지도 보여주던가;;"
그때 나는 보지가 뭔지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그냥 티비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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