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전날 개쪽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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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1-07 19:39본문
아는 동생 형들하고 농구하고 오는 도중
아는 형이 "어 그러고 보니 내일 화이트 데이네"
하고 말문을 열음...
나는 분위기를 띄워볼려고
"형 내일 좀 많이 받으시겠네요"
3초간 정적...
주위에 있던 3~4명도 정적..
그 형 왈
"내일 남자가 주는 날이야.."
3초간 다시 정적
"엑엑윽 하하핳 엑 윽엑엑 하하하 나도 아는데 엑윽엑윽엑게엑엑하하하하하하하."
10초간 다시 정적 ...
.
.
.
.
.
.
ㅠㅠ
진짜 안다고..
아는 형이 "어 그러고 보니 내일 화이트 데이네"
하고 말문을 열음...
나는 분위기를 띄워볼려고
"형 내일 좀 많이 받으시겠네요"
3초간 정적...
주위에 있던 3~4명도 정적..
그 형 왈
"내일 남자가 주는 날이야.."
3초간 다시 정적
"엑엑윽 하하핳 엑 윽엑엑 하하하 나도 아는데 엑윽엑윽엑게엑엑하하하하하하하."
10초간 다시 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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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진짜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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