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피다녀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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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9 19:39본문
저번에 키스방 (http://www.ttking.me.com/273863)에 다녀와서 저는 엄청 만족하고 왔습니다만.......
호구라고 하실 분들도 있을것같더군요........저는 사실 그때만으로도 만족했는데......
근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여기 썰게에서 오피 후기글을 탐독해서 사전에 답사후
1번째는 내상..........
다시 후기글을 탐색하여 2번째 오피.......다녀왔습니다............
서면에 오피인데요 업소명과 매니져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간곡히 요청하시던구요...
특히 매니져가 애걸복걸 하더군요.......진상들 올까봐 무섭다고........
얼굴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몸매는 시원했구요..........스킬도 사실 그닥.............
하지만 정말 마인드가 너무 좋았어요............
대박이 뭐였냐면은....
전 당연히 콘돔끼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지명한 매니져는 ㅎㅎㅎㅎ
노콘에 질사까지 허락했던............완전 걔탔죠..........
성격도 씩씩하고 원하던 체위나 스킬도 다 받아주고...........
2시간 훌쩍................
너무 황홀했습니다....원하던 체위로 끝까지 사정한게 얼마만인지.............
전 사실 사정하는거보단 키스하는걸 더 좋아해서 사실 불안하기도 했는데 키스도 너무 잘받아줘서 좋았구요....
원하는 컨셉위 섹을 해서 너무 좋았다는.................
담엔 기회가 된다면 영상도 한번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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