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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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9 19:39본문
고3때 내 아다 때줌대1때 내 좃집 해줌군대가서 면회 존나 자주와줌휴가때마다 또 좃집해줌제대후 정식으로 사귀기로함대234 쭉 좃집해줌졸업후 내가 바람나서 1년간 딴년한테 박다가다시 여친한테 돌아가니 나 받아줌취업안되서 방황할때 나랑 같이 자취하며 내 좃집해줌여친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성공함취업후에도 백수찌질이인 나 안버리고 계속 벌려줌2년먼저 졸업한 나는 백수인데 여친은 취업자라좀 자존심 상해서 여친한테 존나 지랄함그래도 나 안버리고 좃집 계속 해줌근데 나도 진짜 개새끼인게 여태껏 한번도 콘돔안낌여친이 알아서 피임함지금생각해보니 여친한테 미안함여튼 지금은 아버지일 물려받아 시골에서고랭지농장 운영함약초재배기술 전부 물려받아서지금은 아버지수입의 반정도 따라갔음연 순수익 3000찍음나 시골내려갔는데도 나 안버린 여친님은주말에 농장 내려와서 밭일좀 도와주고다리도 벌려줌여친 올해 29됬음여친이 먼저 결혼얘기 꺼냄난 여친말고 딴여자랑 결혼하는 상상 안해봤음결혼식은 내년에 올리기로하고먼저 같이 살기로함나 ㅊㅋ좀 해주셈 여자하나 잘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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