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일본녀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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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9:38본문
때는 바야흐로 내가 미국 간지 얼마 안 돼서 좆도 모르고 어버버 거리던 시절이었다어학원에서 몸 사리면서 지내고 있었다일단 어학원 수업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침부터 점심시간 전까지는 자기 클래스에서 영어 수업 듣고오후에 자기가 선택해서 듣는 수업 하나가 있다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라이팅이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라이팅 클래스를 선택 신청했고 그 날도 어김없이 수업에 들어갔다한참 거기 강사가 말해주는 수업 내용 노트에 존나 적고 있는데옆에서 일본 여자애가 존나 귀찮게 내 페이스북이 뭐냐고 물어봤다생긴건 그냥 누가봐도 일본 영화에서 학교 교실 나올때 배경 쩌리로 나올법한 평범한 일본 여자애였다근데 여기 애들은 전부 원래 페북 친구하고친하게 지내는 문화이기도 하고그 전 수업에서도 몇 번 보고 지나가다 인사하는 사이였어서 그냥 옛다 여깄다하고 페이스북 알려줌그리고 나서 난 수업 존나 다 듣고 나가려는데 그 년이 입구에 서 있었다
그러더니 나한테 이번 주말에 뭐하냐고 하더라원래 그때 당시에 일본 남녀 할 것 없이 친하게 지냈었기에 그냥 질문이구나 하고특별한 계획은 없는데 심심하면 한국인 친구들 형들이랑 차 타고 오션 비치 갈거라고 함근데 그 년이 이번에 내가 아는 한 일본 여자애 생일을 재팬 센터에서 한다고 오지 않겠냐는 말을 함순간 특별한 계획이 없다고 내 입으로 말해서 거부하기도 뭐하고 존나 벙쪄있었다 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헤어짐
집에 와서 형들이랑 애들한테 이번 주말에 뭐할거냐고 물어봤는데다들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하길래 이 년한테 페북 메세지를 남김"어 나 이번 주말 시간 괜찮다 어디로 가면 되냐 "xxx,xxx,xxx(나랑 그나마 친했던 일본 남자애들)" 도 오냐 라고 물으니 온다고 함그러면서 내 핸폰 번호 묻길래 가르쳐주고 감그리고 그 주말에 가서 밥 처먹고 술 마신다음에 병신같이 그 제팬 센터 2층 미용실 옆에 스티커 사진 찍는곳 있어서같이 일본애들 떼거지랑 스티커 사진 찍음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그리고 하하호호 하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그 년(나에게 페북 물어본 년)이 나한테 집이 어디냐고 함내가 놉힐쪽 산다니까어 자기도 그 근처에서 산다고 하길래 물어보니까 soma 지역이라고 함근데 잽 센터에서 다운타운(유니언 스퀘어 쪽) 버스 타고 가는 방향은 같은데정류장도 다르고 전혀 다른 위치였음어찌됏건 잽 센터에서 같이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 쪽으로 갔는데이 년이 시티 센터 근처에 있는 월그린에서 살게 있다고같이 가달라고 함난 뭐 별 뜻 없겠거니 하고 오케이라고 하고 내려서 같이 장 봐주고 서로 빠빠이 함
그리고 일주일 후에 나랑 친하게 지내던 일본 남자애랑 텐더로인 지나서 있는 쪽 일본 식당에서 둘이 밥이랑 술을 먹게됨그 여자애 이름을 대면서 친하게 지낼 생각 없냐고 함내가 이미 친하다고 하니까 아니 그런뜻이 아니라고 하는거다근데 이 새끼는 내가 그때 당시에 여친 없는줄 알고 있었음내가 무슨 뜻이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그 년이 날 좋아한다고 함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그래서 나랑 친하게 지내던 일본 남자애들(3명 있었음)한테 나랑 엮어달라고 메세지를 존나 보냈다고 함내가 그래서 아 시발 그년 내 타입 아니다 라고 단칼에 거절해버림그리고 거기에서 서빙 알바하던 중국 여자애가 있었는데 얼핏 딱 봤는데 존나 내 타입이였다술김에 용기도 나고 얼굴도 존나 중국 전형적인 귀요미처럼 생김 이 여자애 썰이 훨씬 흥미진진하다이 여자애한테 번호를 물어봤다
그랬더니 "아 잠깐만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하고 계속 서빙하더라그리고 다시 우리 테이블로 왔을때다 생각했냐?라고 물어보니 "오케이 핸드폰 줘라 지금 알바중이니 바쁘다" 그래서 번호 땄다이 여자애와의 썰은 바로 이어서 풀어준다그 일본 년은 그리고 나서도 3개월은 나 좋다고 쫓아다니면서 문자 보냈었다물론 다 거절놓고 내가 그 후에 여친이 생겨서 페북 잠깐 끊었다가 지금은 그냥 다시 페북 친구로 지내고 있다
그러더니 나한테 이번 주말에 뭐하냐고 하더라원래 그때 당시에 일본 남녀 할 것 없이 친하게 지냈었기에 그냥 질문이구나 하고특별한 계획은 없는데 심심하면 한국인 친구들 형들이랑 차 타고 오션 비치 갈거라고 함근데 그 년이 이번에 내가 아는 한 일본 여자애 생일을 재팬 센터에서 한다고 오지 않겠냐는 말을 함순간 특별한 계획이 없다고 내 입으로 말해서 거부하기도 뭐하고 존나 벙쪄있었다 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헤어짐
집에 와서 형들이랑 애들한테 이번 주말에 뭐할거냐고 물어봤는데다들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하길래 이 년한테 페북 메세지를 남김"어 나 이번 주말 시간 괜찮다 어디로 가면 되냐 "xxx,xxx,xxx(나랑 그나마 친했던 일본 남자애들)" 도 오냐 라고 물으니 온다고 함그러면서 내 핸폰 번호 묻길래 가르쳐주고 감그리고 그 주말에 가서 밥 처먹고 술 마신다음에 병신같이 그 제팬 센터 2층 미용실 옆에 스티커 사진 찍는곳 있어서같이 일본애들 떼거지랑 스티커 사진 찍음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그리고 하하호호 하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그 년(나에게 페북 물어본 년)이 나한테 집이 어디냐고 함내가 놉힐쪽 산다니까어 자기도 그 근처에서 산다고 하길래 물어보니까 soma 지역이라고 함근데 잽 센터에서 다운타운(유니언 스퀘어 쪽) 버스 타고 가는 방향은 같은데정류장도 다르고 전혀 다른 위치였음어찌됏건 잽 센터에서 같이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 쪽으로 갔는데이 년이 시티 센터 근처에 있는 월그린에서 살게 있다고같이 가달라고 함난 뭐 별 뜻 없겠거니 하고 오케이라고 하고 내려서 같이 장 봐주고 서로 빠빠이 함
그리고 일주일 후에 나랑 친하게 지내던 일본 남자애랑 텐더로인 지나서 있는 쪽 일본 식당에서 둘이 밥이랑 술을 먹게됨그 여자애 이름을 대면서 친하게 지낼 생각 없냐고 함내가 이미 친하다고 하니까 아니 그런뜻이 아니라고 하는거다근데 이 새끼는 내가 그때 당시에 여친 없는줄 알고 있었음내가 무슨 뜻이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그 년이 날 좋아한다고 함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그래서 나랑 친하게 지내던 일본 남자애들(3명 있었음)한테 나랑 엮어달라고 메세지를 존나 보냈다고 함내가 그래서 아 시발 그년 내 타입 아니다 라고 단칼에 거절해버림그리고 거기에서 서빙 알바하던 중국 여자애가 있었는데 얼핏 딱 봤는데 존나 내 타입이였다술김에 용기도 나고 얼굴도 존나 중국 전형적인 귀요미처럼 생김 이 여자애 썰이 훨씬 흥미진진하다이 여자애한테 번호를 물어봤다
그랬더니 "아 잠깐만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하고 계속 서빙하더라그리고 다시 우리 테이블로 왔을때다 생각했냐?라고 물어보니 "오케이 핸드폰 줘라 지금 알바중이니 바쁘다" 그래서 번호 땄다이 여자애와의 썰은 바로 이어서 풀어준다그 일본 년은 그리고 나서도 3개월은 나 좋다고 쫓아다니면서 문자 보냈었다물론 다 거절놓고 내가 그 후에 여친이 생겨서 페북 잠깐 끊었다가 지금은 그냥 다시 페북 친구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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