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랑 모텔에서 12번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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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19:38본문
어제 평소에 섹드립 치고 친한 잘 아는 누나랑 8시간 동안 모텔에 박혀서 12번 섹스 하면서 12번 사정을 했는데요
그래도 새벽에 자다가 발기가 되더라구요
근데 일어나니까 갑자기 코끼리 코 한 20번은 돈거 마냥 어지럽고 약간 지금 매습껍고
기라는 기는 다 빨린 것 같은 이런 ㅈ같은 기분 뭐죠?
저 죽나요 이러다가? 항상 이렇게 많이 하면 할때는 좋은데 다 하고 나면 기분이 찝찝함
마치 라면에 비유하자면 먹을 땐 좋은데 다 먹고나면 입안이 찝찝한것 처럼
여름이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당분간 성생활 그만 하고 금딸 해야 겠네요
2달 정도쉬었던 운동도 다시하고
님들도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처럼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이건 진짜 제 자신이지만 바보들이나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벽에 자다가 발기가 되더라구요
근데 일어나니까 갑자기 코끼리 코 한 20번은 돈거 마냥 어지럽고 약간 지금 매습껍고
기라는 기는 다 빨린 것 같은 이런 ㅈ같은 기분 뭐죠?
저 죽나요 이러다가? 항상 이렇게 많이 하면 할때는 좋은데 다 하고 나면 기분이 찝찝함
마치 라면에 비유하자면 먹을 땐 좋은데 다 먹고나면 입안이 찝찝한것 처럼
여름이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당분간 성생활 그만 하고 금딸 해야 겠네요
2달 정도쉬었던 운동도 다시하고
님들도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처럼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이건 진짜 제 자신이지만 바보들이나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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