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접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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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7 19:41본문
여기는 대전 지방 법원 앞이야...법원이라서 웅장하노? 난 죄지은것도 없는데 왜이렇게떨리노...법원에 들어가서 민원실로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불이 꺼져 있더라...민원실 앞을 서성이고 있는데..ㅅㅌㅊ 여경이 있더라..순간 떨렸노? 인증은 없으니까 보고싶으면 법원가봐라...오늘 내가 접수한 소장이야....신한은행이 보이노?신한은행 앞에 있는 책상같은 곳에서 찍은사진이야...이건 인지 값이랑...송달료야...예상외로 돈이 많으 들더라..소장 사진은 신한은행인데 인지랑 송달료는 하나은행 보이노? 가깝길래 하나은행에서 접수했다.소장이 한부만 있으면 될줄 알았는데...4부가 필요하다고 해서 복사를 하러갔지...1,120원 나오더라 근데 내 지갑에 돈이 천원뿐이라서 말씀드렸더니..나중에 달라고 하더라.....나 거지같노? 돈은 줄꺼니까 걱정 말아라...소장 작성해준 내 동생이야...예전에 인증 사진 올린거 봤노?동생에게 부탁을했어....내동생ㅍㅌㅊ?필력은 종범이니 이해하고...사건은 이러해...내가 경기도 성남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지...작은 가게라서 보증금도 적고 월세도 그다지 많지 않았어..운영을 하고 있는데....대전에 어머니가 가게를 오픈을 하게 된거야?어머니가 도와달라고 하는거 아니겠노? 나는 효자게이라서..당연히 도우러 간다고했지..그래서 가게를 부동산에 내 놓으려고 했지...근데 아는 지인이 있었어...아 그놈이 전라도 인간이다...나는 잘 아는 사이이기도 하고 해서 계약서같은것은 적지 않고 가게를 넘기게 되었지..그건 나의 잘못이야...인정한다...그런데 그 전라도 인간이 2012년 12월 31일 까지 모든 금액을 처리하기로 했지..그래서 나는 대전으로 떠났다...근데 왠걸 12월 말일이 되어서 돈이 없다고 하는거 아니겠노?그래서 어쩔꺼냐고 말했지..그랬더니..1월달에 해준다고 하더라...그래서 믿고 기다렸지..근데 지금이 몇월이노?..3월아니노?난 계속 화가 나고 있는 상태였지...근데 증인은 있는데 증거가 없는거 아니겠노?그래서 통화내용을 녹음하기 시작했지...이새끼..거짓말 장난아니게 치더라....골프회원권 팔리면 줄께요...그러더니..대출받아서 줄께요...그러더라고...차도있고 평생 골프회원권도 있다고 하더라...씨발놈이 장난하나...난 화가나서 법게이 동생에게 자문을 구했어...어차피 소액사건이라 판결이 금방 난다고 하더라고...그리고 증인진술이 필요하여..이 사건을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증인진술서를 부탁했더니...흔쾌히 써주더라...그 진술서와 같이 오늘 소장을 접수했지...돈도 많은 새끼가 돈 안줄라고 이핑계 저핑계..역시 전라도새끼들은 통수가 대단하더라...나중에 승소하면 인증짤 올리마...3줄 요약1. 전라도 새끼 내돈 안줄라고 핑계.2.난 화가나서 소장접수.3.지금은 일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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