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빨갱이 활동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7 19:41본문
내가 속해있는 단과대학이 경상대학이라 우리는 그나마 덜한데, 사회과학대학이랑 인문대학에 몇몇 진골빨갱이들이 상주해있는 것 같다. 관련 썰풀어본다. 1. 총선-대선 때 플래카드 투표를 독려하려고 학교에 플래카드 걸어놓는데, 참 신기한 것은 작년 총선때 (초록색 민주당) 초록글씨로 써놓고, 작년 대선떄는 盧오란 글씨로 써놓았다. 멘트도 오묘하다. "젊은 우리를 위해 투표할 때", "반값등록금 투표로 쟁취하자" 홍어 냄새 나지 않盧? 2. 교양수업을 담당하는 시간강사 교수들은 그렇지 않은데, 시간강사들이 특히 심한 것 같다. 2010지방선거 앞두고 고급영문읽기라는 교양수업의 모 시간강사는 sicko를 보여주고 (의료제도에 관한 좌빨선동영화), 지문은 조앤롤링의 하버드졸업축사로 한참을 수업진행했다. (해리포터를 쓴 조앤롤링은 유명한 좌파임) 3. 전 116학군단장의 수업개설 방해 교수님 중에 육사출신으로 대령예편하신 분이 있음. 충남대에서 박사과정도 밟고, 충대 학군단장도 하셨어서 우리학교에 애착이 많으심. 학교에 안보관련 수업을 개설하려고 했는데, 인문대학인지 사회과학대학에서 개설허가를 안내줘서 대학원 수업으로 개설함. 사회대-인문대 교수 ㄷㄷ해 (참고로 난 A+맞음 ㅎㅎ) 死. 정치외교학과 구호가 투쟁임 나 신입생때, 영화와 문학이라는 수업에서 정치외교학과 신입생 여자애랑 같은조라 친하게 지냈는데, 개강파티할 때 구호가 투쟁임 거기서 오줌지림 1. 충대 좀비숙주가 곳곳에 침투해있음 2. 내가 겪었는데 지림 3. 그래도 거점국립대인데 좌좀으로부터 굳게 지켜야할 필요가 있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