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시기인만큼 군대 뒤질뻔한 SSUL 푼다 (이등병편) JoT BaB Si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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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0-01-07 19:41본문
시발 요새 김치년들이 군대 쉽다쉽다 가산제도 없애자 김치 호로잡년 애미 종범했나 그래서 빡쳐서 이병 썰을 풀겠다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라고했는데 나는 시간이 지날스록 깊은 빡침이 일어난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나는 3군단 1포병여단 나온게이야 위치는 파주 문산 어디간에 있지 내가 이등병 전입하자마자 행보관이 뭐하다 왔냐길래
그냥 쳐돌고 밴드 하고왔다고 하니깐 다 썩어 빠져가는 기타한대 주면서 쳐보라는것이었다 나는 우리 부대가 하나갈 되길바라면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치면서 열창을 했지 그때 선임들 눈에는 촉촉한 그 무엇인가 하나가 되어가는 느낌을 받을찰라에
행보관 시팔럼이 이색기 똘똘하니 PX 시켜 ! 그때부터 나의 군생활을 꼬이기 시작했다 나는 보직이 따로있고 PX는 부보직이였어 그러니 일과시작때는
시팔 작업 다하고 개인정비때 장사하는 그런 병신이었지 그런데 시.팔 장사하다 보니깐 쥐새끼들이 과자를 다처먹는거야 밤에 빵구 20만원 이상 났었어
그걸 우리가 매꿔야해 그래서 빡쳐서 끈끈이 쥐덫을 깔아 났어 끈끈이 안에 멸치 같은게 있어서 그거 처먹으로 가다가 운지당하는 시스템이야
그런데 시.팔 오홍이 멸치를 먹지않네 배부른 십새들 누구는 멸치 잘먹던데? 나 고소미? 그런데 어떤 똑똑한 농촌 선임이 아트라스 뿌려놓으면 직빵에 잡힌다고하더라
나도 못먹는걸 ㅅ.ㅂ 눈물 젖어가면서 뿌리자마자 1시간도 안되서 쥐가 잡혔더라 귀엽드라 살려고 낑낑 되던데 이 개새끼가 나의 돈을 먹엇다 생각 하니 깊은 빡침에 화형키기로 마음먹었지 PX 사수가 신나가지고 오라고해서 가져와서 배수로에 이빠이 뿌리고 그 쥐새끼를 넣은다음에 선임이 개똥폼 ㅅ.ㅂ 다잡으면서 담배를 한대 쓱 피더만 배수로에 던지더라 지딴에 불붙고 멋잇을주알았는데 ㅂ.ㅅ 그게 붙을리가있나 안붙길래 나보고 배수로 안에 들어가서 불붙이고 올라오라더라 그런데 ㅅ.ㅂ 불붙이자마자 쥐새끼도 타고 내몸에 불이번져 나도 불이타고있엇어그때 뜨거움을 처음 느꼇어 난 ㄴ조낸 당황하여 산언덕으로 살려고 흙을 손으로 파면서 올라갔어 그때 마침 모범적인 선임이 옆에 이었는데 방화수통으로 내몸에 뿌리더라 진짜 존나 감동 아름다운 스토리였어 ㅠㅠ 화상은 안입었지만 옷다 거슬리고 심리적인 크리티컬을 얻게되었던 계기야 그리고 ㅅ.ㅂ 눈썹을 잃었었다 어우 시발 그때만생각하면 조깟애 난 남자의리라 그런거 신고조차 생각하지도않았어
그리고 또한번 뒤질뻔했던 아련한 기억 2번째 난로 때는 시절이라 새벽에 막내가 연탄을 가져와야했엇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산속이라 달빛과 오감으로 연탄을 담어야했었지 진짜 조낸 무섭드라 혼자 ㅅ.ㅂ 가서 연탄 2개까지 신의 감각으로담았어 보통 6~7개 정도 가져와야 칭찬받어 3개 4개 담고5번째 에 연탄을 빼는 찰라 내 키보다 높이쌓여있던 연탄이 나를 덮쳤어 그때 20살 인생 처음 겁탈 당해봤어 새벽이라 시.팔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오질않앗고 혼자 지옥의 사투끝에 그연탄던젼에서 나왔지만 만신창이가 되었지 구라안치고 연탄재 전역하기전까지 안지워지더라 그때 다시한번 심적인 데미지를 입고 탈영을 계획했으나 사랑하는 부모님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텼다
다음은 일병때 위기를 말해줄께3줄요약1.이등병때 px를 하게되었는데 쥐새끼가 하도 시.팔 물건을 처먹음2.그래서 쥐끈끈이로 잡아 배수로 쳐넣고 신나뿌리고 불붙이다가 내몸이 불탐3.새벽에 연탄 빼로갔다가 연탄에 깔려 내영혼이 빠질뻔함예비군들 화이팅!
나는 3군단 1포병여단 나온게이야 위치는 파주 문산 어디간에 있지 내가 이등병 전입하자마자 행보관이 뭐하다 왔냐길래
그냥 쳐돌고 밴드 하고왔다고 하니깐 다 썩어 빠져가는 기타한대 주면서 쳐보라는것이었다 나는 우리 부대가 하나갈 되길바라면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치면서 열창을 했지 그때 선임들 눈에는 촉촉한 그 무엇인가 하나가 되어가는 느낌을 받을찰라에
행보관 시팔럼이 이색기 똘똘하니 PX 시켜 ! 그때부터 나의 군생활을 꼬이기 시작했다 나는 보직이 따로있고 PX는 부보직이였어 그러니 일과시작때는
시팔 작업 다하고 개인정비때 장사하는 그런 병신이었지 그런데 시.팔 장사하다 보니깐 쥐새끼들이 과자를 다처먹는거야 밤에 빵구 20만원 이상 났었어
그걸 우리가 매꿔야해 그래서 빡쳐서 끈끈이 쥐덫을 깔아 났어 끈끈이 안에 멸치 같은게 있어서 그거 처먹으로 가다가 운지당하는 시스템이야
그런데 시.팔 오홍이 멸치를 먹지않네 배부른 십새들 누구는 멸치 잘먹던데? 나 고소미? 그런데 어떤 똑똑한 농촌 선임이 아트라스 뿌려놓으면 직빵에 잡힌다고하더라
나도 못먹는걸 ㅅ.ㅂ 눈물 젖어가면서 뿌리자마자 1시간도 안되서 쥐가 잡혔더라 귀엽드라 살려고 낑낑 되던데 이 개새끼가 나의 돈을 먹엇다 생각 하니 깊은 빡침에 화형키기로 마음먹었지 PX 사수가 신나가지고 오라고해서 가져와서 배수로에 이빠이 뿌리고 그 쥐새끼를 넣은다음에 선임이 개똥폼 ㅅ.ㅂ 다잡으면서 담배를 한대 쓱 피더만 배수로에 던지더라 지딴에 불붙고 멋잇을주알았는데 ㅂ.ㅅ 그게 붙을리가있나 안붙길래 나보고 배수로 안에 들어가서 불붙이고 올라오라더라 그런데 ㅅ.ㅂ 불붙이자마자 쥐새끼도 타고 내몸에 불이번져 나도 불이타고있엇어그때 뜨거움을 처음 느꼇어 난 ㄴ조낸 당황하여 산언덕으로 살려고 흙을 손으로 파면서 올라갔어 그때 마침 모범적인 선임이 옆에 이었는데 방화수통으로 내몸에 뿌리더라 진짜 존나 감동 아름다운 스토리였어 ㅠㅠ 화상은 안입었지만 옷다 거슬리고 심리적인 크리티컬을 얻게되었던 계기야 그리고 ㅅ.ㅂ 눈썹을 잃었었다 어우 시발 그때만생각하면 조깟애 난 남자의리라 그런거 신고조차 생각하지도않았어
그리고 또한번 뒤질뻔했던 아련한 기억 2번째 난로 때는 시절이라 새벽에 막내가 연탄을 가져와야했엇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산속이라 달빛과 오감으로 연탄을 담어야했었지 진짜 조낸 무섭드라 혼자 ㅅ.ㅂ 가서 연탄 2개까지 신의 감각으로담았어 보통 6~7개 정도 가져와야 칭찬받어 3개 4개 담고5번째 에 연탄을 빼는 찰라 내 키보다 높이쌓여있던 연탄이 나를 덮쳤어 그때 20살 인생 처음 겁탈 당해봤어 새벽이라 시.팔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오질않앗고 혼자 지옥의 사투끝에 그연탄던젼에서 나왔지만 만신창이가 되었지 구라안치고 연탄재 전역하기전까지 안지워지더라 그때 다시한번 심적인 데미지를 입고 탈영을 계획했으나 사랑하는 부모님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텼다
다음은 일병때 위기를 말해줄께3줄요약1.이등병때 px를 하게되었는데 쥐새끼가 하도 시.팔 물건을 처먹음2.그래서 쥐끈끈이로 잡아 배수로 쳐넣고 신나뿌리고 불붙이다가 내몸이 불탐3.새벽에 연탄 빼로갔다가 연탄에 깔려 내영혼이 빠질뻔함예비군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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