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좀먹는 좌좀년들 퇴치법에 대한 생각. jab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19:40본문
그리스도인들이 어두운곳에 나가 봉사하며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이란게 다분--히 정치적인 경우가 많다. CBS 방송을 가끔 보면 예수께서 -- 로 시작하는 막간 영상을 보다보면 생뚱맞게 용산사태 얘기가 나온다. '이런것을 보고만 있다면 정녕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까'의 취지로 만들어진 특집 영상이더라. 불교는 잘 모르지만 옛날에 도룡뇽 스님( 일명 초코바 스님) 을 시작으로 환경문제.. 쪽에서 좌파운동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음. 가끔 일게이들이 '종교는 종교대로 놔둬라' 라는 취지의 말 많이하는데 사실 맞는 말이다. 헌데 간과해선 안되는 점은,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들어온 놈들은 다분히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잠식해나갈 것이란 것이다. 갈* 글에서도 살짝 엿보였지만 실상 평신도로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것이 없다. 생업을 포기하고 종교인들에게 맞서자니.. 왠지 제 살 깎아먹기 같기도 하고.. 내가 볼땐 이건 종교인들 (목사님, 신부님, 스님)이 시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평신도로서 종교인에게 정치적인 이유로 맞선다는것은 ....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고 동지를 얻기도 매우 힘들다. 또 조용조용히 정치와 상관없이 신앙생활을 하길 원하는 분들도 많고, 내부적으로 해결될 일을 이슈화 시키는것을 터부시 하는 시각도 있음.. 세줄요약 : 좌좀의 종교계 잠식에 경각심을 갖고 예의주시해야 할 일이다. 평신도로서 할수있는것들이 너무 제한적이다. 종교인들이 스타트를 끊어주면 좋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