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보고 도망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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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9:40본문
올만에 몸을 풀기 위해
어플을 가동합니다
원샷에 13.. 애매하네요 그냥 ㅇㅍ갈까 생각하다가
한번 보기나 보자..하고 갑니다..
멀리서 본 실루엣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165 50이랬나 45랬나.. 아마 50일거에요 마른몸매는 아닌데 그렇지만 또 통통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냥 주변이 싸---한 겁니다.. 기분이..
어...씨발...? 뭐지...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남자새끼들이 매복하고 있나... 이런 생각도 살짝 들었고요 이건 그냥 감이니 모르는거긴하네여
그리고 그 여자도 못생긴건 아닌데 야한 느낌, 화류계 기운이 강하더라구요
실제로 업소녀 아니라고 하더라고.. 업소녀라고 해도 믿을 정도..?
그리고 눈에 보이는 부위에 문신 보고.. 확 꺠더라구요..문신 보고 흥분되는 사람도 있지만
전 문신을 시러하거든요..
아 괜히 얽혀서 좋을거없겠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파파팍 들어서
날씨도 더운데 맥주 사간다고 구라치고
마트 가는 척하다가
바로 도망왔습니다
그냥 싸고 싶을 때 쌀 수 있는 업소가 더 나은거같기도 합니다
어플을 가동합니다
원샷에 13.. 애매하네요 그냥 ㅇㅍ갈까 생각하다가
한번 보기나 보자..하고 갑니다..
멀리서 본 실루엣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165 50이랬나 45랬나.. 아마 50일거에요 마른몸매는 아닌데 그렇지만 또 통통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냥 주변이 싸---한 겁니다.. 기분이..
어...씨발...? 뭐지...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남자새끼들이 매복하고 있나... 이런 생각도 살짝 들었고요 이건 그냥 감이니 모르는거긴하네여
그리고 그 여자도 못생긴건 아닌데 야한 느낌, 화류계 기운이 강하더라구요
실제로 업소녀 아니라고 하더라고.. 업소녀라고 해도 믿을 정도..?
그리고 눈에 보이는 부위에 문신 보고.. 확 꺠더라구요..문신 보고 흥분되는 사람도 있지만
전 문신을 시러하거든요..
아 괜히 얽혀서 좋을거없겠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파파팍 들어서
날씨도 더운데 맥주 사간다고 구라치고
마트 가는 척하다가
바로 도망왔습니다
그냥 싸고 싶을 때 쌀 수 있는 업소가 더 나은거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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