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주차장때문에 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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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19:42본문
안녕게이들아.주말에 김치년때문에 빡친썰 싸본다.안면도로 놀러갔다가 돌아오는길이었다.너무 피곤한 나머지 몇번이고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노쨩 따라갈뻔햇다..순간 하라보지가 보였다..다음휴게소에서 쉬었다가야지하고 예산휴게소에 들어왔는데..호옹이????주차장에 절반이 여성전용 주차장..분홍색으로 도배되잇는게 아니겠盧?난 너무 졸립고 피곤했기때문에 가장 화장실과 가까운 곳에 주차를하려고하는데상석자리들은 전부 여성전용 아니겠盧?난 무시하고 화장실에서 가장가까운 여성주차공간에 주차를햇다.근데 왠걸??뒤에서 존나 빵빵거리는게 아니겟盧?어떤 SUV탄 50대정도 되보이는 쉰김치년이 나보고"젊은사람이 여성전용주차장인거 뻔히알면서 주차하면 우짜盧?"하고 존나 지랄하지 않겟盧?명불허전 하....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하두 지랄해싸서다른데 차를 대고 그김치년 사진찍을라고햇는데 차밖에 안찍혓네?역시 김치년은 다르구만 하고 편의점에서 음료를사가지고 갈라던찰라...방금그 쉰김치년이 동행한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들리는게 아니겟盧?"여성주차장에 남자가 차대는게 미친놈아닌가??"아.....멍...정말 어른들한테 예의범절한 내가 승질나서 한마디했다.씨발년아 주차장에 절반이 여성주차장이고 다른덴 자리 다차고 여성전용자리만 넘쳐나는데거기좀 새운게 잘못이냐 개씨발년이 하고 음료수 집어쳐던지고 왓다.분명 구경하던 김치년들은 내욕존나 했겟지??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승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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