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앞에서 체면세우다 다리병신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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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19:42본문
약2주전쯤에
친구들이랑 5명이서 홍대감
근데 그중2명이 김치중의 김치임
5명이서 술쳐먹고 1차에서만 12나왔는데 돈없다고 만원씩냄 김치녀인거 알고는 있었지만 솔까 외모 ㅅㅌㅊ고 내 친구 2명남자들이 보빨시전해서 넘어감
그리고 2차가다가 빙판에서 자빠졌는데
홍대 사람 졸라 북적이는 곳에서 넘어져서 쪽팔려서 아무렇지도않은척 잽싸게 일어남
그당시는 일베안해서 김치녀같은 용어는 몰랐음 그냥 졸라 외모 보고 눈치보는 게이였음
암튼 멀쩡한척 일어낫지만 아예 걸음을 디디기도 힘든게 금이 간듯했음
발디딜때마다 노쨩이 내 발목잡고 운지하는 기분?
그렇게 안쪽팔린척 자존심세우다가
다음날 발목팅팅부어서 병원갔더니
의사 왈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바로 오셨으면 실금인거같던데 발 많이 디디셨는지 너무 벌어졌네. "
발목뼈 실금간거 막 벌어져서 수술까지 하고 철심박음
전치2주->6주됨
후회한다. 그냥 으악 하고 바로병원갈껄
3줄요약
1. 김치녀앞에서 체면세우다 죧댐
2. 전치6주 요시! 철심 요시!
3. 덕분에 잉여인간되서 일베알게됨
친구들이랑 5명이서 홍대감
근데 그중2명이 김치중의 김치임
5명이서 술쳐먹고 1차에서만 12나왔는데 돈없다고 만원씩냄 김치녀인거 알고는 있었지만 솔까 외모 ㅅㅌㅊ고 내 친구 2명남자들이 보빨시전해서 넘어감
그리고 2차가다가 빙판에서 자빠졌는데
홍대 사람 졸라 북적이는 곳에서 넘어져서 쪽팔려서 아무렇지도않은척 잽싸게 일어남
그당시는 일베안해서 김치녀같은 용어는 몰랐음 그냥 졸라 외모 보고 눈치보는 게이였음
암튼 멀쩡한척 일어낫지만 아예 걸음을 디디기도 힘든게 금이 간듯했음
발디딜때마다 노쨩이 내 발목잡고 운지하는 기분?
그렇게 안쪽팔린척 자존심세우다가
다음날 발목팅팅부어서 병원갔더니
의사 왈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바로 오셨으면 실금인거같던데 발 많이 디디셨는지 너무 벌어졌네. "
발목뼈 실금간거 막 벌어져서 수술까지 하고 철심박음
전치2주->6주됨
후회한다. 그냥 으악 하고 바로병원갈껄
3줄요약
1. 김치녀앞에서 체면세우다 죧댐
2. 전치6주 요시! 철심 요시!
3. 덕분에 잉여인간되서 일베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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