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불러서 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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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9 19:42본문
남친한테 팬티벗어서 선물준 썰 (1탄)http://www.ttking.me.com/276008
집에 엄마아빠여행가셔서 남자친구보고 카톡으로 자기야...나부모님여행가셔서 나혼자무서운데 같이있어줘.
라고 보냈더니 완전칼답으로 응?부모님여행가셨어???
온갖 내가 순진한척다하면서 오라고 꼬셨지.
보내고 바로샤워하고 딱달라붙는 흰나시에 짧은딱달라붙는치마 입고 피부도촉촉하게 입쑬도 청순하겤ㅋㅋㅋㅋㅋ
최대한 한듯안한듯 생얼인듯생얼아닌 화장을했어.
다리에도 약간끈적끈적한 오일과 로션발라서 다리도예뻐보이고 가슴도 오늘따라 쫌 커보이는거같기도하고
ㅋㅋ 오늘...날이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러고 다챙겼는데 남자친구가 뛰어왔는지 어색한표정으로 집으로 들어오더라구
오늘따라 뭘 기대한건지 행동하는게 너무 어색하고 어벙벙해서 얼마나 귀여운지
일부로그런 남친보고 내가 가슴골다보이는 흰나시입었는데 쇄골이랑 뒷목 보이게 검정긴머리 매만지면서 머리묶었더니
남자친구 그런나를보더니 얼굴과 귀가 새빨게지는거야..ㅋㅋㅋ
눈도 이리갔다저리갔다 귀여워서 남자친구 옆에가서 앉았지
앉으니까 내허벅지가 눌림과 동시에 방금오일하고 로션발랐더니 다리가 매끈매끈해보여서
내가봐도 만지고싶을만큼 유혹적이더라..ㅋㅋㅋ
거실에 있어서 내가 티비보자고 불도끄고 티비키고같이 영화봤어.
그러다가 내가 남친어깨에 기댔더니 영화에 집중을 못하는거야 손도 막 ㅋㅋㅋㅋㅋ
그래서 영화끄고 잠오지?하면서 남친머리 내무릎에 눕혔어.
그니까 애도 응 좀...피곤하긴하네..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래서 내배쪽으로 얼굴돌려서 눕게했는데 내가 딱달라붙는 치마입어서 좀 뭔가 내허벅지랑 살들느껴질꺼아니야
그래서 귀엽다면서 머리만져주고 더밀착시켰지
남자친구가 ...어쩔줄 몰라하더라.
그래서 바로 내가슴밑에 내남자친구 얼굴에 뽀뽀를했어.
애가 흐응..이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ㅋㅋ
내가 이런거보면 더하고싶어서 미치거든.
흰나시를 가슴 딱아래까지 들어올려서 내남자친구 얼굴을 밀어넣고
그..아뭐라그러지...그니까 음 내나시안에 남자친구얼굴을 넣었어..
불꺼져있어서 보이지도않았을테지만 감촉이 느껴졌을꺼야...
근데 애가좋은지 하아..하이런소리만 내고 더들이밀고 파고드는거야.
계속 어쩌나 봤더니 부비부비하더니 배를 혓바닥으로 빨더라.
그래서 나도 가만히못있어서 내남자친구 허벅지를 계속해서 쓰다듬고 바지벨트를 풀렀어.
거기가 뽈록나와 가지고 뭔가..손에서 느껴지는 든든함...
내가 남자친구 거기를 계속 쓰다듬고 좌우로위로위로 알을 콱움켜지니까
애가하...하...하...아..하아..아...아하면서 소리가 더커지고 그런소리 듣고있으니까 나도 흥분되서 미치겠는거있지.
애가ㅏ아미치겠어 나..나..나올꺼같아..나..앟..하ㅎ...더..더..조금더...
그래서 내가 더 과감하게 치마밑으로 남자친구 얼굴을넣으니까 거기에 뽀뽀하려고하는거야
아....아..뭔가 나도 이찌릿찌릿함은 뭔지 돌겠는거야
등에서허리까지 쥐나는거같고 막 애가 막 팬티에 빨려고하니까
더하고싶은지 손으로 허벅지를계속 쓰다듬으면서 내팬..티를..벗..기는거야...
그래서 나도 남자친구 팬티벗으라고 밑까지 내렸어
남자친구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래서 그다음은
같이 하룻밤을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런야릿꾸린한짓을했지.
그다음 내용은 다음에..반응좋으면 뭔야릿꾸리한짓했는지.알려줄게 너무야해서...
아침도 야해..ㅋㅋㅋㅋ
나진짜변태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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