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녀 데리고 나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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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09 19:42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78480
그렇게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주
이젠 거의 여친도 아니고 그냥 여친모드
보고싶다해서 수원 넘어감
드라이브 좀 하다가 안양쪽에서 영화보고 근처 포차에서 쏘주한잔 함
첫날은 청순 컨셉이었는데 이날은 가슴 푹파인 초미니 입고나옴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믓
헌데 이게 너무 과했던거지 포차에서 한잔하고있는데 옆테이블에 어깨들 들어옴
얘를 보더니 내 45도 뒤쪽에 자리잡음 나라도 그자리 앉았을것 같음
얘를 눈으로 따먹으면서 술을 먹겠다는거지
얘는 별로 신경안쓰고 애교 작렬 나도 즐겁게 마셨지 그래서
그런데 슬슬 술이 들어가니 문제가 생김
얘가 안그래도 술먹으면 좀 막나가는 아이 얘기 들어보니
친구들하고 패싸움도 하고 다니던 껌좀 씹은아이라 깡이쌤
어께들도 술이 좀 취했는지 대놓고 보면서 맛있겠다 좋겠다 씨발 이러는데 등에 식은땀이 주륵
결국 우려하던일이 터짐 여자애가 취해서 한마디함
씨발 존나 쳐다보네~ 병신같은 새끼들이
헉 좃됐다 분위기 싸해짐 나진짜 영화 찍는줄
내목은 깁스상태 입은 어버버 겨우 개미 목소리로 우리갈래?
근데 얘가 술을 한병 더시킴 정말 죽고싶었음
소주 한잔 원샷하더니 뚜벅뚜벅
내가 얘 용주에서 데리고 나올때도 기둥들이랑 싸울때 대단하다 싶었는데 역시 대단
씨발 ㅂㅅㄴㄱㅅㄱㄷㅂㅅ근ㅂㅅㅂ 욕해댐ㅠㅠ
난 죄송합니다 연발 내인생 최대 굴욕이었음
그래도 예뻐서 그런지 어깨들이 때리지는 않더라
근데 한명이 얘가슴을 밀면서 만짐 휴....
뒷일은뭐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다행히 포차사장이 나름 어깨들이랑 친한지 겨우 수습해줌
나는 만신창이
난 술도 다깨고 꽐라된 얘 태워서 모텔감
너무 놀래서 아무것도 생각 안났음
한시간쯤 진정시키니 그제서야 몸이 보이더라
자고있는데 이렇게 천사가 없음 섹시 천사
뻗어있는 애를 슬슬 즐기기 시작했지
핑두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하아~
털도 귀엽게 가운데만 조금 하얀피부에 꼭 토끼 입같이 귀엽게 생긴 ㅂㅈ가 두둥
저번엔 어두워서 밑에까진 자세히 안봤는데
뻗어있으니 불다키고 자세히봄 더흥분
핑두니 당연히 아래도 핑보 어떻게 이렇게 깨끗할수가 있지
그렇게 몸을 굴렸으면 닳고닳있을줄 알았는데
하긴 그래봐야 20대 초반이었으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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