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중고로팔다가 여자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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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9:42본문
자전거타고 모니터 묶어서 낑낑데고 나갓는데
더워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갓다
더운데 공원에서 10분정도기다리는데 목소리랑다르게 여자가 존나 어리고 핫팬츠를 입고나온거야
순간 어버버 하면서 네네 이러고있는데
여자가 생각보다 크다고 어찌들고가냐고 칭얼칭얼대면서 더운데 자기가 커피살테니 집까지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앞에 베네 들어가서 아이스라떼 한잔하고 말하다보니 나보다 2살많음 ㅎㅎ
근데 존댓말계속해줘서 기분좋았음
커피먹고 같이얘기하면서 집까지갔는데 역시나 씨발년
설치도 할수있음 해달라고 ㅋㅋㅋㅋ
당근 해주겠다고 들어가는데 원룸인거야 ㅎㅎ
씨발 오늘 좆대따 개년 걸레년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여기다 설치해달라고 하는데 쇼파배드에 남친인듯한 남자누워있음
얼렁 설치해주고나왔다
더워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갓다
더운데 공원에서 10분정도기다리는데 목소리랑다르게 여자가 존나 어리고 핫팬츠를 입고나온거야
순간 어버버 하면서 네네 이러고있는데
여자가 생각보다 크다고 어찌들고가냐고 칭얼칭얼대면서 더운데 자기가 커피살테니 집까지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앞에 베네 들어가서 아이스라떼 한잔하고 말하다보니 나보다 2살많음 ㅎㅎ
근데 존댓말계속해줘서 기분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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