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파티에서 대학 동기 여자애랑 카섹스한 ssul.sex[풀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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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7 19:44본문
내가 존나 착해서
한번에 스트레이트로 읽을수 있또록 정리했다.
우리과는 여자가 반 남자가 반 있는 학교다.
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ㅍㅌㅊ 인데 몸은 약간 수끼리 처럼 덩치가 있는 애가 있다.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 쓰기 수업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다.
그 반에는 우리과 애가 4명인가 있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둘, 그 여자애를 포함한 여자둘 이렇게 있었다.
그 중 한 여자애는 존나 ㅎㅌㅊ 라 ㅍㅌㅊ인 그녀랑 주로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아주 친하진 않지만 술자리나 강의실 옆자리에 앉으면 얘기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하는 그냥 친구 관계로 지냈는데
얘가 좀 이상했던게
소문이 난게 있음.
남자를 되게 자주 갈아타는 좀 헤픈? 이미지 였음.
실제로 강의실에서 옆자리에 앉아서 도중도중에 얘기를 나누면
이상 야릇하게 게슴츠리 보는 눈과 미소를 항상 머금고 있고
웃긴 얘기를 하면 어깨를 툭툭 치는 은근한 스킨쉽..
그녀의 이런 습관은 술이 좀 들어가면 더 심해지는 스타일이었음.
몇번 걔의 그런 모습을 보고 좀 부담스러워 하던 와중
어느날 걔랑 우연찮게 버스를 같이 타게 됐음.
걔가 사는 집이 나랑 같은 구, 옆동네에 살았는데
버스 2인석에 같이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
지하철을 타고
걔가 먼저 내리는 상황에서 인사를 하는데
난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빠잉~"하면서 흔들었다.
동시에 그녀도 손을 흔들었는데 흔들고나서는 그 손으로
내 흔들던 손을 깍지를 끼고 같이 흔들면서 미소를 띠우고 지하철에서 내렸던 것이다.
여기서 굉장히 야릇한 느낌이 확 들었음.
암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역시 생각대로 그렇고 그런애네...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10년 1학기에 내가 우리과 잡일을 담당하는 일명 '과대'라는 자리에 맡게 됨.
우리과는 전통이
개강파티때 학년별 과대들이 과대 주(酒)를 먹는 게 있다.
내가 주량이 약해서
사람들이 봐준다고 다른 여과대랑 같이 둘이서 500잔에 소주 맥주 반반을 타서 먹게 됨.
역시 예상한대로
난 취할대로 취하고 그상태에서 술 마시고 놀기 시작함.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면서 여자애들과 술마시기에 흥이 나던 중
이상하리 만큼 그때 문뜩 그 여자애가 어딨는지 찾았다.
본능적으로... 티안나게 그 여자애 옆자리에 은근슬쩍 앉게됨.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애랑 술을 마시고 왁자지껄 떠들었다.
--------------------------------------
옆자리에 앉게 됐댔지?
참고로 나에대해 소개할게
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
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
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
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
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
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
나도 우리과에서 술 못먹는걸로 소문나서
그녀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못마시게 말리는 장난도 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도 잔뜩 취해서 "와~! 깔깔깔 "하는 분위기에
내가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어디로 사라질지 관심을 안가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그때부터 타이밍을 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술게임에 걸려서 마시고 와하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호호호 웃는 상황...
그리고 마침 술자리가 소파의자라서 그녀와 밀착해 있었음.
그녀가 한손으로 소파를 짚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삐뚤게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역시 손등에 내 손을 얹힌채로 깍지를 끼고
바로 내 손을 뒤집고 손을 꾹 잡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한번에 스트레이트로 읽을수 있또록 정리했다.
우리과는 여자가 반 남자가 반 있는 학교다.
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ㅍㅌㅊ 인데 몸은 약간 수끼리 처럼 덩치가 있는 애가 있다.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 쓰기 수업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다.
그 반에는 우리과 애가 4명인가 있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둘, 그 여자애를 포함한 여자둘 이렇게 있었다.
그 중 한 여자애는 존나 ㅎㅌㅊ 라 ㅍㅌㅊ인 그녀랑 주로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아주 친하진 않지만 술자리나 강의실 옆자리에 앉으면 얘기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하는 그냥 친구 관계로 지냈는데
얘가 좀 이상했던게
소문이 난게 있음.
남자를 되게 자주 갈아타는 좀 헤픈? 이미지 였음.
실제로 강의실에서 옆자리에 앉아서 도중도중에 얘기를 나누면
이상 야릇하게 게슴츠리 보는 눈과 미소를 항상 머금고 있고
웃긴 얘기를 하면 어깨를 툭툭 치는 은근한 스킨쉽..
그녀의 이런 습관은 술이 좀 들어가면 더 심해지는 스타일이었음.
몇번 걔의 그런 모습을 보고 좀 부담스러워 하던 와중
어느날 걔랑 우연찮게 버스를 같이 타게 됐음.
걔가 사는 집이 나랑 같은 구, 옆동네에 살았는데
버스 2인석에 같이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
지하철을 타고
걔가 먼저 내리는 상황에서 인사를 하는데
난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빠잉~"하면서 흔들었다.
동시에 그녀도 손을 흔들었는데 흔들고나서는 그 손으로
내 흔들던 손을 깍지를 끼고 같이 흔들면서 미소를 띠우고 지하철에서 내렸던 것이다.
여기서 굉장히 야릇한 느낌이 확 들었음.
암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역시 생각대로 그렇고 그런애네...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10년 1학기에 내가 우리과 잡일을 담당하는 일명 '과대'라는 자리에 맡게 됨.
우리과는 전통이
개강파티때 학년별 과대들이 과대 주(酒)를 먹는 게 있다.
내가 주량이 약해서
사람들이 봐준다고 다른 여과대랑 같이 둘이서 500잔에 소주 맥주 반반을 타서 먹게 됨.
역시 예상한대로
난 취할대로 취하고 그상태에서 술 마시고 놀기 시작함.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면서 여자애들과 술마시기에 흥이 나던 중
이상하리 만큼 그때 문뜩 그 여자애가 어딨는지 찾았다.
본능적으로... 티안나게 그 여자애 옆자리에 은근슬쩍 앉게됨.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애랑 술을 마시고 왁자지껄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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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앉게 됐댔지?
참고로 나에대해 소개할게
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
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
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
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
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
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
나도 우리과에서 술 못먹는걸로 소문나서
그녀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못마시게 말리는 장난도 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도 잔뜩 취해서 "와~! 깔깔깔 "하는 분위기에
내가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어디로 사라질지 관심을 안가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그때부터 타이밍을 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술게임에 걸려서 마시고 와하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호호호 웃는 상황...
그리고 마침 술자리가 소파의자라서 그녀와 밀착해 있었음.
그녀가 한손으로 소파를 짚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삐뚤게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역시 손등에 내 손을 얹힌채로 깍지를 끼고
바로 내 손을 뒤집고 손을 꾹 잡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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