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파티에서 대학 동기 여자애랑 카섹스한 ssul.s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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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0-01-07 19:43본문
옆자리에 앉게 됐댔지?
참고로 나에대해 소개할게
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
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
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
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
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
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
나도 우리과에서 술 못먹는걸로 소문나서
그녀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못마시게 말리는 장난도 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도 잔뜩 취해서 "와~! 깔깔깔 "하는 분위기에
내가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어디로 사라질지 관심을 안가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그때부터 타이밍을 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술게임에 걸려서 마시고 와하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호호호 웃는 상황...
그리고 마침 술자리가 소파의자라서 그녀와 밀착해 있었음.
그녀가 한손으로 소파를 짚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삐뚤게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역시 손등에 내 손을 얹힌채로 깍지를 끼고
바로 내 손을 뒤집고 손을 꾹 잡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아 시발 오늘이다.'
그리곤
바로 손을 풀고
"우리 취한 것 같은데 잠깐 밖에 바람좀 쐴까?"라는 멘트를 날림
그랬더니
"응..^^"
하는 반응과 함께 나를 따라 나오는 것이었다.
건물밖에는 다들 동기들, 선배들이 취해서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 장난치고 정신이 없는 분위기..
눈은 3월인데 하필 펑펑 내리는 날이라 우산을 같이 쓰고 나왔고
난 눈에 띄지 않게 빠르게 그 무리를 뚫고 지나갔지만
역시나 매의눈을 가진 여자애들한테
"어어~? 뭐야~~ 둘이~~?"하면서 주목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진짜 그때 미쳐 있어서 그런 시선들은 무시하고 차분히 성큼성큼 걸으며
사라졌다. 제발 그들이 취해서 나중에라도 우리 둘이 사라진게 거론되질 않길 빌며...
그렇게 난 시발 어디서 하지 어디서 하지 하면서 열심히 눈을 굴렸는데
술집 옆건물 입구를 지나다가
그 건물은 노래방이 있는 건물이라 입구에 들어서면 화장실이 바로 있는게 번뜩 생각이 났다.
난 은근슬쩍
"으으~ 추워 안되겠다 잠깐 화장실로 갈래~" 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고
그녀는 "아~ 모야~ ㅎㅎㅎ"하는 분위기로 잘 따라 왔다..
참고로 나에대해 소개할게
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
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
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
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
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
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
나도 우리과에서 술 못먹는걸로 소문나서
그녀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못마시게 말리는 장난도 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도 잔뜩 취해서 "와~! 깔깔깔 "하는 분위기에
내가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어디로 사라질지 관심을 안가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그때부터 타이밍을 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술게임에 걸려서 마시고 와하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호호호 웃는 상황...
그리고 마침 술자리가 소파의자라서 그녀와 밀착해 있었음.
그녀가 한손으로 소파를 짚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삐뚤게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역시 손등에 내 손을 얹힌채로 깍지를 끼고
바로 내 손을 뒤집고 손을 꾹 잡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아 시발 오늘이다.'
그리곤
바로 손을 풀고
"우리 취한 것 같은데 잠깐 밖에 바람좀 쐴까?"라는 멘트를 날림
그랬더니
"응..^^"
하는 반응과 함께 나를 따라 나오는 것이었다.
건물밖에는 다들 동기들, 선배들이 취해서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 장난치고 정신이 없는 분위기..
눈은 3월인데 하필 펑펑 내리는 날이라 우산을 같이 쓰고 나왔고
난 눈에 띄지 않게 빠르게 그 무리를 뚫고 지나갔지만
역시나 매의눈을 가진 여자애들한테
"어어~? 뭐야~~ 둘이~~?"하면서 주목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진짜 그때 미쳐 있어서 그런 시선들은 무시하고 차분히 성큼성큼 걸으며
사라졌다. 제발 그들이 취해서 나중에라도 우리 둘이 사라진게 거론되질 않길 빌며...
그렇게 난 시발 어디서 하지 어디서 하지 하면서 열심히 눈을 굴렸는데
술집 옆건물 입구를 지나다가
그 건물은 노래방이 있는 건물이라 입구에 들어서면 화장실이 바로 있는게 번뜩 생각이 났다.
난 은근슬쩍
"으으~ 추워 안되겠다 잠깐 화장실로 갈래~" 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고
그녀는 "아~ 모야~ ㅎㅎㅎ"하는 분위기로 잘 따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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