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익하다가 여고생만나서 지금도 사귀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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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9:43본문
처음에 배정받은곳은 교육청이였어
근데 교육청에서도 인원 따로 뽑아서 학교로 보내더라고
나는 처음에 여고로 가라는 소리 들었을 때 진짜 개좆같더라고
지금 머리도 다 자른상태고 피부도 훈련소 들어간다고 관리 안한지 3달 째 된 상태였는데
여고생들이 나보고 아 추접다 할까봐 짜증나기도 했고
여고년들 존나 싸가지 없고 더럽다고 해서 진짜 싫었어
하여튼 처음엔 진짜 조용히 다녔다.
비니에다가 츄리닝 입고 출근해서 일 하라고하면 일 하고 뭐 그런식이였지
사실 여고애들은 학교공익에 관심도 없었을껄?
그냥 일하러 온 사람이구나 하고 얼굴 안익히니깐 다시봐도 모르는... 뭐 그런 거였지
일단 난 거기 가서 남는 시간엔 공부하고 토요일에는 피부과 다니면서
나 자신을 가꾸어 나갔지
그리고 한 몇달 지나니깐 머리도 다시 기르고 하니깐 여고딩년들이 알아서 알아보더라고
지나가다가 안녕하세요? 인사하기도 하고 뭐 몇달해보니깐 할만했어
그리고 학교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난 항상 마치고 공부하러 갔었는데
걔네들도 야자 끝나면 와서 막 와~ 안녕하세요 오빠 하면서
자꾸 들러붙드라고
막 나랑 친해지고 싶었나봐
그러다가 나 담당하는 선생이 복장에 좀 신경쓰래
최소한 등하교시만큼이라도 츄리닝은 자제해달라고해서
그 때부터 좀 신경써서 입었어 코트 같은거 입고 다니니깐
여자애들이 더 격하게 막 들러붙드라고
가끔 내 자리에 마실것 먹을것도 올려놓고 그 때부터 진짜 학교공익 개꿀빨았지
싱싱한 여고보지년들이 나한테 스킨쉽하고 먹을것도 주고 애교부리니깐 짱 좋았지
그러던 찰나에 방학하고 내가 인근 스포츠센터에 필라테스 배우러 갔었는데
누가 나 아는척 했는데 알고보니깐 내가 다니는 학교 여고생이였어
원래 친구랑 같이 오기로 했는데 친구 사정상 혼자 다니게 됐다고 막 푸념하면서
나한테 친한척 하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맨날 같이 하고 얼굴보고 가끔 내가 먹을거 사주고 하다보니 친해졌고
걔가 도서관에 공부하러 와서 나한테 수학같은거 물어보기도 하다가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어쩌다보니 같이 영화도 보게 되고
결국 여고생이 먼저 고백하더라
근데 난 걔가 이제 고3이고 미성년자라서 좀 망설였어
대답해야되는데 막 고민하고 있었어
탱탱하고 필라테스 조이기로 다져진 교복입은 여고생과 섹스해볼 기회를 날리긴 너무 아까웠지
왜냐하면 난 고등학교 때 공부만 한다고 교복입은 여자랑 섹스해 볼 기회가 없었으니깐
근데 결국 사귀는거 뽀록나면 공익생활 힘들어질까봐 싫다고 했다.
걔가 그래도 억지로 웃으면서 그래도 어색해지지말고 그대로 친하게 지내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걔가 수능치고 나한테 다시고백했고 사겼다. 사귀게 된 후에 원서도 우리학교 써서
붙어서 지금 같은학교다님
물론 걔는 상경계열임
근데 교육청에서도 인원 따로 뽑아서 학교로 보내더라고
나는 처음에 여고로 가라는 소리 들었을 때 진짜 개좆같더라고
지금 머리도 다 자른상태고 피부도 훈련소 들어간다고 관리 안한지 3달 째 된 상태였는데
여고생들이 나보고 아 추접다 할까봐 짜증나기도 했고
여고년들 존나 싸가지 없고 더럽다고 해서 진짜 싫었어
하여튼 처음엔 진짜 조용히 다녔다.
비니에다가 츄리닝 입고 출근해서 일 하라고하면 일 하고 뭐 그런식이였지
사실 여고애들은 학교공익에 관심도 없었을껄?
그냥 일하러 온 사람이구나 하고 얼굴 안익히니깐 다시봐도 모르는... 뭐 그런 거였지
일단 난 거기 가서 남는 시간엔 공부하고 토요일에는 피부과 다니면서
나 자신을 가꾸어 나갔지
그리고 한 몇달 지나니깐 머리도 다시 기르고 하니깐 여고딩년들이 알아서 알아보더라고
지나가다가 안녕하세요? 인사하기도 하고 뭐 몇달해보니깐 할만했어
그리고 학교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난 항상 마치고 공부하러 갔었는데
걔네들도 야자 끝나면 와서 막 와~ 안녕하세요 오빠 하면서
자꾸 들러붙드라고
막 나랑 친해지고 싶었나봐
그러다가 나 담당하는 선생이 복장에 좀 신경쓰래
최소한 등하교시만큼이라도 츄리닝은 자제해달라고해서
그 때부터 좀 신경써서 입었어 코트 같은거 입고 다니니깐
여자애들이 더 격하게 막 들러붙드라고
가끔 내 자리에 마실것 먹을것도 올려놓고 그 때부터 진짜 학교공익 개꿀빨았지
싱싱한 여고보지년들이 나한테 스킨쉽하고 먹을것도 주고 애교부리니깐 짱 좋았지
그러던 찰나에 방학하고 내가 인근 스포츠센터에 필라테스 배우러 갔었는데
누가 나 아는척 했는데 알고보니깐 내가 다니는 학교 여고생이였어
원래 친구랑 같이 오기로 했는데 친구 사정상 혼자 다니게 됐다고 막 푸념하면서
나한테 친한척 하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맨날 같이 하고 얼굴보고 가끔 내가 먹을거 사주고 하다보니 친해졌고
걔가 도서관에 공부하러 와서 나한테 수학같은거 물어보기도 하다가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어쩌다보니 같이 영화도 보게 되고
결국 여고생이 먼저 고백하더라
근데 난 걔가 이제 고3이고 미성년자라서 좀 망설였어
대답해야되는데 막 고민하고 있었어
탱탱하고 필라테스 조이기로 다져진 교복입은 여고생과 섹스해볼 기회를 날리긴 너무 아까웠지
왜냐하면 난 고등학교 때 공부만 한다고 교복입은 여자랑 섹스해 볼 기회가 없었으니깐
근데 결국 사귀는거 뽀록나면 공익생활 힘들어질까봐 싫다고 했다.
걔가 그래도 억지로 웃으면서 그래도 어색해지지말고 그대로 친하게 지내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걔가 수능치고 나한테 다시고백했고 사겼다. 사귀게 된 후에 원서도 우리학교 써서
붙어서 지금 같은학교다님
물론 걔는 상경계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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