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년 능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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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9 19:43본문
방금 내가 흡연충 꼴초새끼라서 집앞에 편의점 존나 자주가거든?
그래서 대부분 알바생얼굴들 다 기억하고있는데
ㅅㅂ 오늘 갔을때 처음본 존나 예쁜년이 있는거임
ㅅㅂ내이상형
봤을때 급꼴려가지고 번호딸까?하다가
사귀지도 못할거같고 앞으로 모르고지낼거같은데
그냥 그년한테 존나 큰목소리로 콘돔 어딨어요?하니까
그년이 존나 놀란얼굴로 내얼굴 한번 훑더니 나랑 눈마주치니까 황급히 얼굴내리면서
쪼그려앉아 뒤적뒤적거리더니 콘돔몇개 꺼내주더라 ㅋㅋ
졸귀 씨발 ㅋㅋ
아 개꼴린다 그년한테 받은 콘돔끼고 딸쳐야지 ㅋㅋㅋ 정복감 씨발
그래서 대부분 알바생얼굴들 다 기억하고있는데
ㅅㅂ 오늘 갔을때 처음본 존나 예쁜년이 있는거임
ㅅㅂ내이상형
봤을때 급꼴려가지고 번호딸까?하다가
사귀지도 못할거같고 앞으로 모르고지낼거같은데
그냥 그년한테 존나 큰목소리로 콘돔 어딨어요?하니까
그년이 존나 놀란얼굴로 내얼굴 한번 훑더니 나랑 눈마주치니까 황급히 얼굴내리면서
쪼그려앉아 뒤적뒤적거리더니 콘돔몇개 꺼내주더라 ㅋㅋ
졸귀 씨발 ㅋㅋ
아 개꼴린다 그년한테 받은 콘돔끼고 딸쳐야지 ㅋㅋㅋ 정복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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