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에 불러서 붕가붕가한 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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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9:43본문
2탄http://www.ttking.me.com/279333
지금 우리상태는 나는 딱달라붙는 흰나시가 가슴 젓꼭지위쯤 둘다 올라와있고
내남자친구는 땀에 쩔어서 밑에는 바지 팬티 다벗은상태에요.
우린 둘다 쇼파이고...남자친구가 제무릎에 누워있던 상태였는데
남친이 동갑인데 제가 이렇게 스킨십할때만 오빠야라고 부르거든요..ㅋㅋ
오빠야..함 인나봐봐..언농..응?그래서 제남친이 일어나더라구요...
와..거기가 벌떡 일어나가지고 어마어마하게...크고...다리털과 북실북실한..
굉..장해..ㅋㅋㅋ이런걸..스고이?
그래서 제얼굴을 오빠가랑이사이로 넣어서 혓바닥으로 사타구니와 엉덩이쪽 그쪽을 한번 쑥 빨았더니
남자친구가 온몸에 땀을흘리고 섹시하게 막..부들부들거리는거야..
그 표정과 눈빛이 ..순진한 남자친구한테 처음보이는 눈빛이어서 나도 쫌 더 흥분한생태 ))))
00아..나 진짜 못참겠다,..너너무 섹시해..이..뻐..아..아.나진짜 이러지마라..진짜아ㅏ..하...하하.ㅎ핳하..아....
그래서 내가 아..오빵ㅇㅇ오빠야가 좋아서나도 미치겠는데 어떻게...응? 응?흐응?앙 이러고
남자친구거기 끝부분에 뽀뽀를 하고 밑에서 위로 남친보며 입살짝벌리고 혀내밀고 우웅?하고 섹시한표정지으면서 눈웃음쳤어.
그니까...아...하..돌겠다..진짜 이러면서 몸이 점점 더뜨거워지는거야 오빠몸이
남친이 서있어서 난 쇼파에 앉아있고 그러니까 내 가슴골다보이고 그럴꺼아니야?>>!!
그거 노리고 일부로 남친허벅지와 다리사이에 내가슴 더밀착시키고 다리흔들면서 문댔어
남친거기는 더 딱딱해지고 부풀어오르는 기분아닌 기분 내 두손으로 남자친구 엉덩이를 꽉 잡고
오빠..오빠너무 섹시하다..하면서 음흉한표정짓고
입을 살짝벌리고 남자친구 거기에 혓바닥으로 살짝 뽀뽀하고 살짜살짝빨았어..
그때부터 참아왔던 신음소리를 점차크게 내더니 하.하..핳ㅎ.아. 더 원하는것처럼 보여서 골려주다가
입안에 한가득 남자친구 거기를 다 집어넣었어.
남자친구가..아..흡..흡..아..이러니까 더 깊숙이 넣어서 진공청소기가 먼지빨듯이 있는힘껏 꽉 조여서
입한가득 채워서 반복하고 힘뺏다 빨았다 이리저리힘줘서 있는 힘껏 위 ..아래 위위 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좌우좌우 빨고
엉덩이에 있던 손을 밑에 불알?거기를 간들간들 흔들어주면서 송편빗듯이 동글동글 만져줬어
남자친구가 반응이 진짜 죽여줘..내가 자꾸 못참게 하니까 흐읍흐읍.계속이러고 눈이 풀리더라
내가 자꾸 흔들면서 왔다갔다하니까 남자친구더 더더..더..이러면서 손으로 내 어깨잡더니
자기도 내어깨를 자꾸 뭐라하지 흔드는거야.
그래서 딴딴해지고 큰 거기가 침에 흠뻑젖어서 촉촉해지니까 내 말캉말캉한 가슴사이로 그거기를 집어넣었어
그래서 내가 나 가슴 촉촉하게 해줘.
그니까 순진했던 남자친구도 계속 좌우로 흔들면서 엉덩이랑 자꾸자꾸 흔들면서 내가슴속을 비비고 문대는거야.
그래서 내가.앙..아....좋다..오빠야
이러고 남자친구가 날 너 ...안돼겠다오늘 이러고 날 번쩍 들더니 침대로 데리고 가는거야..
그래서..아....아..왜그래왜그래..으ㅎ잉 내ㅐ려줘어.으잉
이러니까 침대에 털썩 날 내동댕이치듯이 .ㅋㅋㅋ박력..쩔어
근데 내동댕이치고 내가 섹시한 표정으로 누워있으니까 한 3초동안 남친이 아 애를 어떻게 하지
속으로 무지3초사이에 고민하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쇄골보이게 묶고있던 검정긴생머리를 다 풀어해치고 헝클어진머리채로
야..내가 못참겠다.오빠야 이럼서 서있던 남자친구를 내가 눕히고 먼저 덮쳤어.
역시나..남자친구 또 당황.그러고 내가..아 덥다..덥네 이러고 흰 나시를 벗을까말까 하는 시늉과 그랬더니
애 눈이 똥끄랗게 커지더니 ㅋㅋㅋㅋ
그거보고 남자친구 위에 있던 내가 두손으로 남자친구 머리를 한 움쿰 지고 살살만지면서
귀속에 아앙.오빠야 오늘..나..오빨 더 알고싶어..이러면서 귀에 바람을 불고
귀를 살살 혀로 빨고 깨물었어.역시나 말안해도 남자친구 반응과 신음소리..아..ㅋㅋㅋ
남자친구는 나의 이런모습에 너무 당황스럽고..그런가봐..막..ㅋㅋㅋ
이런날을 위해 내가 많이 참고 참고 뽀뽀도 별로 안해주고 키스도 별로안해주고 잡힐듯말듯
나비같이 혼자 순친한척 다하고 천상여자같이 행동했어서..
내가 스스로도 낮엔 되게 조신한척하고 여성스럽게 행동해서 밤에 이렇게 적극적인건 알곤있었지만
침대에서 이러는건 처음이니까
그래서.. 무튼 귀에 숨결과 침으로 흠뻑 젖게 만들고 쇄골로 가서 뽀뽀하고 ..웃으니까 애가 아 ..진짜 요물..아..
이래서 남자친구가 그..흰 셔츠 입고있었는데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면서 내가 귀엽게 아.오.빠..잉힛이..헤..귀여운척하니까 애가 내 등뒤를 만지면서 브라를 풀고싶어하는거야.자꾸 브라를 만지면서 근데 애가 서툴러서 못푸는 거야..
그게 귀여워서 자기가 풀수있을때까지 나는 기다려주고 셔츠를 풀었지
그래서 쇄골에서 겨드랑이도 빨고 더 내려와서 남친 가슴젖꼭지를 빨아주니까 애가 너무 좋아하는거야.
거기가?성감댄가 귀도 그렇고 부끄럽다는 듯이 00아..아..하..핳ㅎ.지마아..아 거기는..아..이상해..
내가 앙다오빠까 섹시하고 좋아서이러는거어지이이/~
그러고 ...내가 키스를 쫌 잘해서..키스로 뿅 가게 하고 음...그다음엔 거기..를 빨라고 반대로 누웠어
그러니까 내 엉덩이쪽이 남자친구 얼굴에 있고 남자친구 거기가 내 얼굴에 있고 그래서 빨아주니까
내엉덩이가 좀 씰룩씰룩 거릴꺼아냐.
그래서 내 거기도 보이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얼굴을 자꾸 들어서 내 엉덩이쪽 거기를 빨라고 하는 거야.
하아..나도 신음소리는 내고 있었는데 더..흥분해서 나도 냈지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어..젖었네 00이..아...앙..귀여워..귀..여워
내가 그래서..아..잉?젖었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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