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공들여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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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9:43본문
안녕하세요. 1로 시작하는 sns앱을 2년 반째 하는 총각입니다.여기서 두번째로 공떡해서 먹게 됐네요.
얘랑 만나게 된거.. 썰을 풀자면 너무 깁니다.작년 여름에 한달정도 카톡으로 대화 몇번 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연락처 삭제 후...
인☆ 거시기 그거..아시죠? ㅋㅋ 3개월 전에 거기서 얘를 보게됩니다.입술 모양이 특이해서 딱 알았죠.오호라 얘가 섹녀였구나?? 전 정체를 감추고, 얘를 먹기위해 작업에 착수합니다.라인 아이디를 주길래 채팅 몇번 했는데 걔가 갑자기 3일만에 라인 탈퇴를 해버립니다.뭐 어쩔수 없이 실패를 하게됐죠.그러다가 1주 전.. 1로 시작하는 그 앱에서 얘를 다시 보게됩니다.
근데 절 기억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카톡을 따내고 다시 작업에 착수.살짝살짝 섹드립 좀 쳐줍니다.잘 받아주네요 ㅋㅋ 가슴 얘기 좀 하는데걔가 갑자기화났을 때 가슴 만질래?라고 하면 화가 풀리냐고 물어봅니다.
그 때 부터 섹드립 좀 세게 쳐주다가 가슴 만질래?라고 물어봐줘라고 떼를 썼죠 ㅋㅋ부끄럽다며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인☆에선 가슴 잘 보여주던 섹녀가 말이죠 ㅎㅎ 뭔가 웃겼습니다.
암튼 니가 사는데로 가겠다며 고집 부리니 조금 튕기는 척 하다가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 끌고 갔습니다.
30분 걸려서 가보니실물은 약간 내상... 집 근처 공원 한바퀴 돌면서 섹드립 좀 치고 이것저것 얘기도 하다가모기 물린다는 핑계로 차로 ㅌㅌ.. 할거 없어서 뭐할까 얘기하다가모텔 가자고 하니 모기 물리는것 보단 낫다며 콜을 해줍니다 ㅋㅋ
근처에 그 모텔이 있더군요 암살에 나온 그 호텔...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ㅋㅋㅋ 거길 갔어요.같이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 걔 손을 낚아채 제 존슨에 올려두니 알아서 조물조물 만져줍니다.6개월 만에 느껴보는 여자 손길은 참 좋았네요. 존슨이 팽팽 해지길래 걔 위에 올라탄 후입 앞에 들이미니 챱챱 맛나게 빨아줍니다. 이정도면 혀 테크닉 끝판왕... ㅎㄷㄷ 했습니다.업소에서 배운듯?
정자세로 해달라길래 ㅋㄷ끼고 해주는데... 살집 때문에 뭔가 잘 안되더군요.ㅋㄷ을 빼도 별로..상의를 안 벗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베들레햄이라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ㅠㅜ
뒤로도 하다가 느낌도 별로라 딸좀 친 후 입에 싸줬습니다.헛구역질도 안하고 정액을 입에 문채 제 존슨을 핥핱 핥아주더군요... 하.. 역시 뭔가 전직 업소녀 삘이 납니다.
그러고선 집에 바래다 주고 빠이 ㅎㅎ 제 카톡은 안 보네요.공들여서 먹었는데 약간의 내상을 입은 썰이었습니다.
얘랑 만나게 된거.. 썰을 풀자면 너무 깁니다.작년 여름에 한달정도 카톡으로 대화 몇번 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연락처 삭제 후...
인☆ 거시기 그거..아시죠? ㅋㅋ 3개월 전에 거기서 얘를 보게됩니다.입술 모양이 특이해서 딱 알았죠.오호라 얘가 섹녀였구나?? 전 정체를 감추고, 얘를 먹기위해 작업에 착수합니다.라인 아이디를 주길래 채팅 몇번 했는데 걔가 갑자기 3일만에 라인 탈퇴를 해버립니다.뭐 어쩔수 없이 실패를 하게됐죠.그러다가 1주 전.. 1로 시작하는 그 앱에서 얘를 다시 보게됩니다.
근데 절 기억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카톡을 따내고 다시 작업에 착수.살짝살짝 섹드립 좀 쳐줍니다.잘 받아주네요 ㅋㅋ 가슴 얘기 좀 하는데걔가 갑자기화났을 때 가슴 만질래?라고 하면 화가 풀리냐고 물어봅니다.
그 때 부터 섹드립 좀 세게 쳐주다가 가슴 만질래?라고 물어봐줘라고 떼를 썼죠 ㅋㅋ부끄럽다며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인☆에선 가슴 잘 보여주던 섹녀가 말이죠 ㅎㅎ 뭔가 웃겼습니다.
암튼 니가 사는데로 가겠다며 고집 부리니 조금 튕기는 척 하다가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 끌고 갔습니다.
30분 걸려서 가보니실물은 약간 내상... 집 근처 공원 한바퀴 돌면서 섹드립 좀 치고 이것저것 얘기도 하다가모기 물린다는 핑계로 차로 ㅌㅌ.. 할거 없어서 뭐할까 얘기하다가모텔 가자고 하니 모기 물리는것 보단 낫다며 콜을 해줍니다 ㅋㅋ
근처에 그 모텔이 있더군요 암살에 나온 그 호텔...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ㅋㅋㅋ 거길 갔어요.같이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 걔 손을 낚아채 제 존슨에 올려두니 알아서 조물조물 만져줍니다.6개월 만에 느껴보는 여자 손길은 참 좋았네요. 존슨이 팽팽 해지길래 걔 위에 올라탄 후입 앞에 들이미니 챱챱 맛나게 빨아줍니다. 이정도면 혀 테크닉 끝판왕... ㅎㄷㄷ 했습니다.업소에서 배운듯?
정자세로 해달라길래 ㅋㄷ끼고 해주는데... 살집 때문에 뭔가 잘 안되더군요.ㅋㄷ을 빼도 별로..상의를 안 벗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베들레햄이라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ㅠㅜ
뒤로도 하다가 느낌도 별로라 딸좀 친 후 입에 싸줬습니다.헛구역질도 안하고 정액을 입에 문채 제 존슨을 핥핱 핥아주더군요... 하.. 역시 뭔가 전직 업소녀 삘이 납니다.
그러고선 집에 바래다 주고 빠이 ㅎㅎ 제 카톡은 안 보네요.공들여서 먹었는데 약간의 내상을 입은 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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