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벌 쏘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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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9:45본문
내가 초2이였을때 할머니가 나를 키워주셨다
우리 집 근처에 고속다리가있는데 내 친구들은 굴다리라고 불렀다
내가 할머니한테 굴다리밑으로 놀러가자고 졸라서
나는 6기통 자전거타고 같이 갔다.
할머니는 정자에서 할머니들이랑 같이 수다떨고
나는 6기통자전거타고있었는데 속도감 오졌다
근데 갑자기 바지사이로 뭐가 들어노는 느낌나드라
아 머지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고추 근처가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울면서 자전거타고 가다가 또 엎어지고 할머니한태 가서
물렸다고 보여줬는데 할머니가 벌쏘였다고 거기다가 된장발라줬음
하루종일 고추에서 된장냄새나서 딸도 못쳤다
우리 집 근처에 고속다리가있는데 내 친구들은 굴다리라고 불렀다
내가 할머니한테 굴다리밑으로 놀러가자고 졸라서
나는 6기통 자전거타고 같이 갔다.
할머니는 정자에서 할머니들이랑 같이 수다떨고
나는 6기통자전거타고있었는데 속도감 오졌다
근데 갑자기 바지사이로 뭐가 들어노는 느낌나드라
아 머지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고추 근처가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울면서 자전거타고 가다가 또 엎어지고 할머니한태 가서
물렸다고 보여줬는데 할머니가 벌쏘였다고 거기다가 된장발라줬음
하루종일 고추에서 된장냄새나서 딸도 못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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