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년 싸이 사진 한개마다 1번씩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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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9 19:44본문
그년이 존나예뻐서 셀카를 자주 찍음 ㅇㅇ
어느날 우연히 그년 얼굴 보다 꼴려서 쳤는데 너무 쾌락의 극치였음.
그래서 그날부터 그년의 싸이에있는 모든 사진으로 딸치기 시작함.
2010년 12월에 그년 셀카 폴더에 167장일때부터 시작해서 매일 한장씩 클리어 해나갔는데
그년 업로드 속도도 만만치않아서 신작 뜰 때마다 버거웠지만
성실하게 따라잡아서 올클리어까지 30장을 목전에 둘 무렵에
여름이 지나면서 그년 경포대 갔다온 사진 존나올라옴 ..씨발...비키니..슴골..
순식간에 400여장으로 불어나버림
결국 겨울 되어서 그년 남친 사귀고 헤어지고 싸이 닫아버려서
50장정도 남기고 실패했음. 실화.
어느날 우연히 그년 얼굴 보다 꼴려서 쳤는데 너무 쾌락의 극치였음.
그래서 그날부터 그년의 싸이에있는 모든 사진으로 딸치기 시작함.
2010년 12월에 그년 셀카 폴더에 167장일때부터 시작해서 매일 한장씩 클리어 해나갔는데
그년 업로드 속도도 만만치않아서 신작 뜰 때마다 버거웠지만
성실하게 따라잡아서 올클리어까지 30장을 목전에 둘 무렵에
여름이 지나면서 그년 경포대 갔다온 사진 존나올라옴 ..씨발...비키니..슴골..
순식간에 400여장으로 불어나버림
결국 겨울 되어서 그년 남친 사귀고 헤어지고 싸이 닫아버려서
50장정도 남기고 실패했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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