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근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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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0회 작성일 20-01-09 19:44본문
나는 중딩때였고 누나는 고딩때였다우린 세살차이나는 게임에 미친 찌질한 중딩이였고누나는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인기많은 학생이였다..내가 사춘기가 된 이후로 누나와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 대화도 단절되서 자세히는 모르나 스토커도 있었고우리집 앞에 항상 남자들이 있었다..
지금도 외모 몸매는 객관적으로 봐도 니들 표현을 빌자면 씹상타취다..
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 떠서 매일 발정난개마냥 야동으로 폭딸을 쳤지..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
물론 각자 방에만 있어서 그다지 신경은 안썼지만..내가 성에 눈을 뜨고나서 누나의 몸에 호기심이 가더라구..누나는 샤워를 하고 끝내면 화장실 바로 옆방이 누나방이여서 알몸상태에서 자기방으로 뛰어가곤 했거든
어느순간 나는 그걸 알고 누나가 샤워 끝날무렵 대기타고 몰래 엿보곤 했는데그걸 누나가 알고선 그뒤론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
누나는 어릴때부터 발육이 좋았어.. 고딩때 이미 씨컵은 되었어그당시는 공부하던때라 몸무게가 지금보단 나가지만 현재는 168 50-52키로 정도 되는 젖절한 몸매의 소유자야..
한가지로 일화로 할머니가 오셔서 어머니랑 얘기하다가 누나가 샤워중인걸 모르고 할매가 화장실 문을 열었어누나는 소리를 치고.. 나는 게임하다가 왜저래 하며 거실로 나와보니 할매가 우리엄마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저년 가슴 큰것좀 보소..."
이게 누나 중딩때야.. 발육클라스가 남달랐지
지금도 외모 몸매는 객관적으로 봐도 니들 표현을 빌자면 씹상타취다..
중2무렵에 나는 성에 눈을 떠서 매일 발정난개마냥 야동으로 폭딸을 쳤지..우리집은 아버지 어머니가 맞벌이하셔서 주로 누나와 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
물론 각자 방에만 있어서 그다지 신경은 안썼지만..내가 성에 눈을 뜨고나서 누나의 몸에 호기심이 가더라구..누나는 샤워를 하고 끝내면 화장실 바로 옆방이 누나방이여서 알몸상태에서 자기방으로 뛰어가곤 했거든
어느순간 나는 그걸 알고 누나가 샤워 끝날무렵 대기타고 몰래 엿보곤 했는데그걸 누나가 알고선 그뒤론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
누나는 어릴때부터 발육이 좋았어.. 고딩때 이미 씨컵은 되었어그당시는 공부하던때라 몸무게가 지금보단 나가지만 현재는 168 50-52키로 정도 되는 젖절한 몸매의 소유자야..
한가지로 일화로 할머니가 오셔서 어머니랑 얘기하다가 누나가 샤워중인걸 모르고 할매가 화장실 문을 열었어누나는 소리를 치고.. 나는 게임하다가 왜저래 하며 거실로 나와보니 할매가 우리엄마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저년 가슴 큰것좀 보소..."
이게 누나 중딩때야.. 발육클라스가 남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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