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주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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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9 19:44본문
어제 아는 형님이랑 간만에 양주 한잔하러 갔더랬습니다아후~진짜...가계에 들어가니 아주 그냥 수십명의 모델들이^________________^나이가 드니까 어리고 쭈쭈빵빵한 애들 보니... 좋더군요새로나온 양주 시키고~형은 28년산저는 24년산...정말 이쁘고 잘빠진 애들은 전부 술집에 있는거 같아요ㅠ.ㅠ어찌 그 몸에 가슴이... 후덜덜~자연산 인증~!!28년산은 B컵제 짝이었던 24년산은 C컵...키는 168, 몸무게 48, 얼굴은 연예인급, 가슴은 100% 자연산 C컵모대학 4학년 휴학중이라더군요...정말 후덜덜하죠~그래서 어떻게 했냐구요?술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왜냐구요?아름다운 꽃은 꺽는게 아니잖아요~어찌나 말하는게 착하고 이쁘던지... 그냥 용돈만 10만원 주고 왔습니다오히려 2차가서 나쁜 짓 하는것 보다술먹고 나오는 길이 훨씬 뿌듯하고 행복했네요...2% 부족함은 솔직히 있었지만...정말 이쁜 언니야들은 전부 돈벌러 다니나봐요....
엉엉 ㅠ.ㅠ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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