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들은 이해가 안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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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7 19:46본문
야간 편돌이 하는데 손님도 안오고 심심하니깐 썰하나 풀께내가 중국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했는데 그때 A라는 김치하고 B라는 김치하고 친해졌어두 김치는 존나 친한 친구였는데 아무튼 남녀가 같이 어울리다 보면 그 안에서 연분나고 하는게 자연의 섭리 아니게써?A라는 김치가 나를 좋아하게 됬는데 이 미친년이 존나 친한 친구인 B를 맨날 의심하고 괴롭히는거야술 처먹고 나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존나 생사람을 잡아 B는 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었거든아무튼 그렇게 6개월 정도 지내다 A가 나한테 고백을 했는데 죧까 씨벌련아는 아니고 정중하게 거절했어근데 A년이 내가 B땜에 거절한줄 알고 그 뒤로 B한테 더 지랄을 해대는거야그래서 내가 B얘기 들어주고 달래주고 하다가 얼탱이 없게 내가 B를 좋아하게 된거지 금사빠라고 욕해도 할말없어 맞으니깐 히히귀국하기 이틀전에 결국 B한테 고백을 했는데 B가 확답을 못해주는거야 난 사실 암말도 안하고 한국으로 가면 왠지 A년 한테 졎발린 기분이 들까봐차여도 속시원히 말하자 해서 말한거거든 근데 결국 대답을 못듣고 한국으로 돌아왔어그리고 며칠 뒤에 B도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B가 사귀자고 해서 그때부터 잘 사귀고 있거든?근데 문제는 B가 나랑 사귀고 나서 A년이 B랑 연락 끊고 쌩까고 중국에서 알고 지낸 김치년들도 전부 B를 친구 남자한테 꼬리친 창녀으로 봐난 A 개년이 고백한거 확실히 거절했는데 썸탄것도 아니고 A년이 일방적으로 좋아한거고 말이야주변 김치씨바년들은 쌩까고 무시할 수 있는데 문제는 B의 어머니가 이 얘기를 듣고 나를 존나 싫어하셔.. 아직 얼굴도 한번 못뵜는데..내 얘기만 나오면 존나 비꼬고 아무튼 맘에 존나 안들어해.. 처음에는 딸 가진 부모니까 하고 이해하려 했는데 이게 자꾸 그러니까자존심이 젼나 상하더라 1. 친한 친구인 A년이라 B년이 있는데 A년이 나를 좋아함2. A년 고백 거절하고 나는 B년이 좋아서 고백해서 결국 사귐3. A년이랑 친구들이 B년을 존나 창녀 취급하며 쌩깜 B년 어머니는 이 얘기를 듣고 나를 존나 싫어함4. 이해가 쥰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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