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묵은지년 만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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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9:46본문
아침에 일어나서 침삼키는데 너무아프더라
온몸이쑤시고해서 몸살감기인가보다 하고내과로가기로하고
요즘 피곤해서 난시도 심해지고 어무이도 눈에 눈꼽이 끈적하다시길래 안과도가야했다
둘다 점심시간12시반부터라 12시출발해서 후딱 안과>나부터진료>엄마진료하실동안 나는 내과접수트리 를 시도했다
근데 한건물에 내과안과이비인후과 다있는데 엘레베이터에 묵은지가들어오더라
층 안누르고있길래 몇층가세요하니까 눌러주기를 기다렸다는듯이 2층 안과요 하더라 그래서 저희도 안과가야하는데 내과도가봐야해서그러는데 저희먼저 접수해도될까요 이랬더니 아직 시간충분해요 하면서 엘레베이터 앞자리 끝까지사수하더라
어이도없고 저말에 토달기도 그래서 엄마도 그러고 나도 걍 멍하니있었다
이씨발련한테 욕하고싶었는데 엄마도계시고 그년 딸내미들인지 로린이둘달고있길래 차마 뭐라고할수가없었는데 씨발 진짜 삼일한실천하고싶더라
결국 그년은 지 딸래미둘데리고가서 3명다 접수하고 우린 안과밖에못갔다 쌍년
내과는 이제 점심먹었으니까 다시가야한다
3줄요약
1.내과안과 가야함 근데 내과안과둘다 점심시간코앞
2.양해구했는데도 묵은지년이 먼저 딸년들이랑 세명접수
3.안과밖에못가고 이제 점심먹었으니 내과가야함
온몸이쑤시고해서 몸살감기인가보다 하고내과로가기로하고
요즘 피곤해서 난시도 심해지고 어무이도 눈에 눈꼽이 끈적하다시길래 안과도가야했다
둘다 점심시간12시반부터라 12시출발해서 후딱 안과>나부터진료>엄마진료하실동안 나는 내과접수트리 를 시도했다
근데 한건물에 내과안과이비인후과 다있는데 엘레베이터에 묵은지가들어오더라
층 안누르고있길래 몇층가세요하니까 눌러주기를 기다렸다는듯이 2층 안과요 하더라 그래서 저희도 안과가야하는데 내과도가봐야해서그러는데 저희먼저 접수해도될까요 이랬더니 아직 시간충분해요 하면서 엘레베이터 앞자리 끝까지사수하더라
어이도없고 저말에 토달기도 그래서 엄마도 그러고 나도 걍 멍하니있었다
이씨발련한테 욕하고싶었는데 엄마도계시고 그년 딸내미들인지 로린이둘달고있길래 차마 뭐라고할수가없었는데 씨발 진짜 삼일한실천하고싶더라
결국 그년은 지 딸래미둘데리고가서 3명다 접수하고 우린 안과밖에못갔다 쌍년
내과는 이제 점심먹었으니까 다시가야한다
3줄요약
1.내과안과 가야함 근데 내과안과둘다 점심시간코앞
2.양해구했는데도 묵은지년이 먼저 딸년들이랑 세명접수
3.안과밖에못가고 이제 점심먹었으니 내과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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